Prologue

​안녕하세요^^

불금 신나게 달리셨나요??

저는 요즘 스파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못하고있네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만..

제가 업소를 방문할때 생각하는 딱 두가지는

1. 달림에 적합한 검증된업소인지 .

2 . 그리고 그 업장에서 인지도나 지명도가

어느정도 되는 매니저인지 사전정보력인것같습니다.

그냥 저렴하고 단지 가깝다는 이유로 방문했다가

여러번 내상 당한 기억에 지금도 가슴이 쓰립니다ㅠㅠ

오늘도 친구놈과 스마트폰을 붙잡고 한참을 고민한 끝에

압구정 다원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에전에 2~3번 방문한적이 있었던 곳이고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현재는 리뉴얼 이벤트중이더군요

문구가 눈에 확 틀어와서

전화 문의 후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

◆ ​시 설 ◆​

사우나로 입장하자

깔끔한 개인 라커와 넓은 공간 대형 와이드TV가 눈에들어왔고

케라시스 쿨샴프와 컨디셔너 까지 호텔사우나 못지 않게 잘해놨더군요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건 참숯 장작으로 인테리어된 

불가마는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들어가보니 HOT......오래못견디고 나왔습니다 ㅠ

온탕 물 온도도 적당했고 냉탕도 시원했습니다.

샤워기 물 수압이 어찌나 세던지

조금 아쉬웠던건 세신해주시는분이 휴뮤여서

간만에 때도좀 밀까했는데 아쉽게 됬네요

뭐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나이는 많아봐야 20대후반정도로 보이고 관리사 치고는 상당히 젊었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 체형 가슴은 딱봐도 C컵이상이네요

 몇살이냐며 먼저 말을 건네오는데

 말 편하게 놓자고 하네요 상당히 쿨한 성격?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신선하더군요

 마사지를 어디서 배웠는지 경력은 얼마나 됬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금방 친해질수 있었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뒷판 위주로 받다가

 앞판으로 넘어와서 어깨와 쇄골, 승모근 등 마사지를 해 주고

 다시 뒷판으로 넘어와 배드위에 올라가 발로 밟아주는데 이게 대박이었네요

 이런 저급한 표현을 쓰면 안되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졸라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이제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비무다삼각지대 주변을 양손 엄지 두개로 꾹꾹 눌러주는데

 이건 뭐지? 존슨은 건들지도않았는데 서네요 그것도 아주 빨딱 섰습니다.

 "신기하다 이거 뭐야 엄청 좋아" 말하니까 

 몰라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응..응 하..좋아

 ​서비스시간이 다 되어 언니가 노크를 한뒤에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나갈때 실장님 팁이라도 주고싶은 생각이 들정도니까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듣도보지도못한 전립선까지

 대만족!

 Ps) 슬림날씬한 관리사찾는분들만 피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뚱육덕까진 아닌데 슬림하진 않습니다. 건강해보이는 적당한 체형 참고하세요

 ◆ 조이 ◆​​

예명: 조이

나이 : 21

신장: 160초반

가슴: B컵

특징: 

#로리필#와꾸녀#민필#골반깡패#귀요미#

​

조이가 입고있던 뒷자크 푸른색 원피스

자크를 반쯤 풀땐

 마치 범죄를 저지르는 듯한 착각이

그녀의 속살이 드러나고 앙증맞은 속옷까지 범해버렸습니다.

너무나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결

손톱끝으로 그녀를 간지럽히자 반응하네요

# 소녀의 서비스 #​

이제 고작 스물 한 살이라 했는데

역시나 만저보니 정말 보드라운 피부였습니다. 

선홍빛 유두를 손끝으로 터치하자 

조이가 움찔하네요

어쭈? 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내위에 올라타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나의 젖꼭지를 핧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섹시하네?

"너무 에쁘다 너무 좋아"

역시 여자는 칭찬에 약한가봅니다

^_^씩 웃더니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구실 못하고다니는 하찮은 나의 존슨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이런 감격스런순간이ㅋ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핧듯 BJ가 시작되고

조금 아쉬워서 강하게 부탁했더니

"쫌 기다려봐~ " 

ㅋㅋㅋㅋㅋㅋㅋ응.....응..응? 어..

점점 숨이 차고 심장이 뛰어오는데..

혼

(요즘 애들은 뭘해도 빠르다 우리때완 틀리다는걸 느꼈다)

이게 스물한살의 스킬인가 의심스러웠으니 말이다.

입안가득히 물더니 입안에 넣고 혀로 귀두를 핧는다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퍼지면서 다리에 힘을 빡 주자

신호가..

오늘 달림에 핸플은 필요없었습니다

몇일을 묵힌 내안의 것들을 조이입속에 대용량방출

너무 양이많았는지 그녀도 놀랬는듯...다소 놀란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이라 했던가,,,, 마무리후에

청룡BJ가 시전되고 두다리 경련이 일어날 지경이니

이제 그만 항복!!!!

조이 머리를 스담스담하고

뽀뽀한번해주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

PS ) 치유사가 힐을 주듯 조이의 직업은 힐러입니다. 

두말필요없네요 업소 필견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