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워서 사우나나 할겸

진주스파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발렛 파킹 해주고 돈 계산후  샤워를 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 한번 하고 따뜻한 물에 몸담그고 띵까띵까 하다가 사우나에서 땀 빼고
 

뜨끈뜨끈한게 개운하고 좋앗습니다 개인적으로 씻는걸 워낙 좋아해서
 

가운 갈아입고 담배 한대 피우고 직원분 따라가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편하게 누워있으라는데 누워있긴 좀 그렇고 앉아있었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 입장
 

31번 관리사님 인상 좋습니다 30대 관리사 분이시네여 몸매관리를 아담하십니다

압도 적당한게 시원합니다 잘 풀어주네요 목부터 어깨, 등, 엉덩이까지 골고루 시원합니다

오일 마사지 오일 골고루 뿌리고 시원하게 쭉 쭉 뻗는 31번 관리사 분의

손길에 근육이 같이 풀어지는 느낌 경직된 근육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따뜻한 수건 올려주시는 스팀 이런게 진정한 힐링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팔을 주물 주물 그리고 가슴도 주물주물 복부도 허벅지도
 

존슨이 눈치없이 힘이 들어갑니다 쑥쓰럽게 31번 관리사님 존슨도 주물주물
 

제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양반다리로 앉아서 존슨을 주물주물
 

전립선 마사지라기 보다는 존슨을 주물주물해주는데 시원한 느낌
 

존슨을 주물주물하고 있는데 야시시한복장에 다희언니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어려보입니다 20대초반정도 탈의 하고 보니

다희언니 가슴은 그리 크지않으나 꽉찬 a컵은 충분히 되는듯합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봤습니다 다희씨 꼭지는 슬며시 단단해 지네요
 

제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이 가슴을 거쳐 존슨을 입으로 부드럽게
 

갑자기 강하게 춥춥을 해줍니다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약간에 사운드 효과도 내주고
 

손과 입으로 같이해주네요 목끝까지 닿을듯 한 BJ를 해서 그런지
 

오일도 바르지않고 달달달을 해줍니다. 오일을 바르지 않고 하니까
 

개운한 느낌에 발사를 하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얘기도 해주는센스까지 있네요

마사지도 너무 편하게 잘받았고 서비스 잊지못하겠네요!! 잘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