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대학생 와꾸 엄지척 추천 유나

건마기행기


어린 대학생 와꾸 엄지척 추천 유나

정기뻗은 0 3,848 2017.08.18 04:27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쉰거같지도않고..

집에 누워있어도 축축 처지고 시원한 업소가서 쉬어야겠다 싶어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 받고 쉬려고 문스파에 전화합니다

시설도 좋고 마사지가 시원해서 자주찾습니다

대기시간 없다고 해서 차타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입장하니 사람은 조금있는데 바로 진행된다네요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 후에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대 초중반되어보이는 관리사입니다

미시느낌 관리사 하지만 와꾸보단 마사지가 중요해서 일단 집중을해봅니다

일단 부드러운손길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좋네요 어깨랑 등허리가 엉망진창이었는데

시원하게 부드럽게 풀어주십니다 역시 마사지실력은 좋은듯합니다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시고 지루하지않게 한시간이 금새 흘러가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유나언니라고 합니다 얼굴은 개구진 느낌이 나는 귀엽고 이쁜얼굴이네요

얼굴에있는 팩을 정리해주고 제 똘똘이를 마사지하던 관리사는

잘 받으라는 말을 남기고 나가고 둘만의 시간입니다

피부도 뽀얗고 민삘 누가봐도 어린 느낌의 와꾸네요 키도 160정도 되는 듯 보입니다

가슴도 봉긋하니 만지기좋은 몸매를 가지고있어서 터치하는맛이 좋았네요

역립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비제이를 받습니다

비제이도 스킬이좋고 핸플과 번갈아가면서 길게 해줍니다

마무리로 입에 발사해주고 청룡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오는길까지 배웅해줘서 마지막에 한번안아주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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