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이가 한방울도 남기지 않았던 기억!!

건마기행기


소정이가 한방울도 남기지 않았던 기억!!

소란소란 0 3,900 2017.10.18 14:43


동경스파로 정하고 방문했죠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샤워하고 나왔죠 그러니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해주네요

속전속결~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네요

찌뿌둥하던 몸이 편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였죠

역시 사람은 관리받고 살아야되나봅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마사지 받아야겠어요

 

한창을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불알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엉덩이골을 살랑살랑 터치해주는게 묘하면서 자극적이네요

급흥분되는 상황에서 언니 등장하네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확실히 얼굴이랑 몸매다 이쁘고 좋네요!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이 소정이라고 했는데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입니다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퇴장하시고

소정이가 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손으로는 소정이의 가슴을 쥐고 안놓고 흔드는데

소정이는 입술과 혀로는 저의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저의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는 자기 가슴에 있던 저의 손을 더 쓸어올려주는

아주 멋진 자세를 구사해주는데

완전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더니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내 곧을 빨기 시작해주는데

짜압쫘압 빨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빨아주는 소리만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제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임 빨림이었습니다

한창을 빨아준 다음에 다시 오일 묻혀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그러면서 제 옆에 누워 젖꼭지 빨아주고 핥아주니

절정의 순간이 옴을 직감하게 되더라고요

 

소정이야 쌀 것 같애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곧을 물어주고

한창 강하게 빨아대니

한방울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발사

마무리로 청룡 상쾌하게 받고

소정이가 몸 닦아주는걸로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역시 저는 이런게 좋아요

어떤 남자들이든 마찬가지겠죠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 [에이스SPA] 내 마음을 녹이는 영 관리사와 내 몸을 녹이는 한별이~짱~ 뱅뱅돌려 2016.09.16 3940
397 [에이스SPA] 잠기지 않은 수도꼭지처럼 한별이 입속에 발사 안되는거야 2016.09.30 3940
396 [부천 MEN스파] 가연이가 알아서 다 빨아주고 젖통으로 해주네요 djlkhd003 2016.12.10 3940
395 역시 동경은 좋네요!!!!! 무리데스네 2016.12.13 3940
394 모델같은 몸매를 가진 하나양을 보고 .... 늦은 후기 민정쭈 2017.03.31 3940
393 젠틀맨의 필견녀.. 아담로리몸매 애인모드강자 수지 댓글+2 그랑프리 2017.04.25 3940
392 ███필라테스로 새끈한 몸매를 뽐내는 섹시 걸~ 세연███ 무거 2017.05.11 3940
391 [부천 MEN스파] 육체적 정신적 케어를 받았네요!! 모두 에이스!! 인생한방 2017.05.17 3940
390 ★풀발기만드는 "진 관리사" 힙업&전립선맛사지 + C컵의 청순한 아영이 "… 소란소란 2017.07.03 3940
389 [부천 MEN스파] 신음소리도 좋은 유진, 서비스 자체가 끝장납니다! 강산에 2017.07.29 3940
388 송선생님의 화끈한 입답과 하얀 피부가 독보이는 세화씨 폭발하는힘 2017.08.12 3940
387 [부천 MEN스파] 쿠퍼액질질 섹시함에 빠지다 유진 듀노미 2017.09.08 3940
386 [부천 MEN스파] 피치 제대로 올려주는 수정이~ 그곳에익사 2017.11.13 3940
385 [부천 A스파] [쌔큰한 "100%"실사]리얼 여대생 혜리와 침대에서 뒹굴고왔습니다. 네오에너지 2018.01.26 3940
384 [텐스파] [★좉 꼴리는★실사2장★]풍부한 애액과 활어 같았던 나나언니 딸7l 2017.11.23 3940
383 [부천 MEN스파] 입구멍으로 똘똘이를 녹이는 유나양~ 혁수야놀자 2017.11.24 3940
382 쭉빠진 몸매로 아낌없이 쪼여주는 정아접견 세요나뿌레 2017.11.28 3940
381 [부천 MEN스파] 나래의 섹삘충만 서비스에 현자타임오네~ 수한상보 2017.12.05 3940
380 [다원] ★★★★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이런 월척을!!! 스킬이 남다른 윤아 ★★★★ 넣기선수 2017.12.19 3940
379 [부천 MEN스파] 마사지일품에 세희의 서비스는 빨개도 너무 빨갛네~ 나루터강사장 2018.01.14 3940
378 ※※인증샷※※ 화끈하고 달달한 애인모드최강자 주간와꾸녀 효진이 돼지두루치기 2018.02.03 3940
377 비재휴 NF다빈!! 어려서그런지 서툰매력이있는 다빈이! 오징어먹물 2018.05.07 3940
376 [부천 美스파] 귀여운암캐의 저돌적인 반전의 수준급BJ 받고왔습니다 댓글+1 부메랑 2018.12.02 3940
375 [다원] [압구정 다원 방문후기] 지수씨와 기분좋게 ♥ 블랙핑크 2019.07.24 3940
374 [텐스파] ▂▅▇팔색조매력▇▅▂ 폰카 실사첨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헤라와 즐거운 달림 호우호우형 2018.09.19 3939
373 [진주스파] 진주 와꾸녀 가을씨와의만남 구라마블 2016.05.28 3939
372 [다원] 색끼충만 , 마인드갑 야릇한 시은 샥흐라 2016.10.07 3939
371 [부천 MEN스파] 문스파에 떠오르는 BJ지원이의 BJ타임! 건전고양이 2016.10.07 3939
370 감당안되는 섹시함.. 수연매니저 레타파울 2016.10.12 3939
369 레드데이.. 착한이벤트로 저렴하게 최고의 퀄리티 룸필 와꾸녀를 즐기고왔습니다 닷뜨 2016.11.06 3939
368 귀여운외모에 육감적인 글레머 터질듯한 힙과 끈적한 연애 뮌헨 2016.11.07 3939
367 베리와의 기분좋은 애인모드와 누구보다 끈적한연애 마사지로 저주받은 몸뚱아리 구원받았네요 닷뜨 2016.11.13 3939
366 [텐스파] [-흥분의 도가니 핵로리 유리-] 폭발하는힘 2017.02.16 3939
365 [부천 MEN스파] 스트레스이빠이풀러해치러~~~~~ 봉알봉알 2017.02.28 3939
364 마사지 갑 동경!! 새로운 얼굴 나연이!! 카카다스 2017.03.27 3939
363 ★ 고품격 마사지 선 관리사 ★ B컵 비율좋은 몸매 꼴릿꼴릿한 한나 BEST 후기^^ 소란소란 2017.04.19 3939
362 프로필에도 없는 숨은원석을 드디어 찾았다.. 베이글녀 청순미넘치는 청이 댓글+2 제퓨로스 2017.04.25 3939
361 보미가 한방울도 남기지 않았던 기억!! 소란소란 2017.06.01 3939
360 [신논현-동경] 완전 땡큐였던 보미언니~ 카카다스 2017.06.23 3939
359 [부천 MEN스파] ◆야무지게지압꾹꾹준관리사◆나의달림세라◆ 인생한방 2017.07.17 3939
358 보미 지리구요 오지구요!! 카카다스 2017.09.03 3939
357 섹기넘치는 미인형 + 슬림족 추천 민서 접견 곧추커요 2017.11.10 3939
356 [부천 MEN스파] 백여우상의 꼴릿한섹기빨림~ 유나매니저! 나루터강사장 2017.11.21 3939
355 ■실사인증■와꾸 마인드 서비스 모두갖춘효진씨★ 봉알봉알 2017.12.09 3939
354 [텐스파] [수+민영]텐스파 다녀오니 확실히 몸이 가볍네요 힐링느낌 휴게소감자 2018.01.16 3939
353 [부천 MEN스파] 슬림한 고양이같은 세희 화끈하게 밤을 지리게 해주네! 혁수야놀자 2018.02.02 3939
352 [진주스파] ####명불허전 8번관리사+유리 최고의 조합#### 네오에너지 2018.06.01 3939
351 [부천 MOON스파] [장관리사&사랑언니] 수준급마사지와 완전애인같은 정성어린 서비스의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양배추 2020.02.02 3939
350 [일산 라페스파] 라페스파 와꾸&마인드 NO.1 민아에게 쪽 빨리고 왔습니다 삼천리 2018.07.20 3939
349 [에이스SPA] 휴가막바지~의 마무리는 제이와 함께~~ 동생하수 2016.07.26 3938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