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청순와꾸인데 매력은 꼴릿꼴릿~

건마기행기


유나 청순와꾸인데 매력은 꼴릿꼴릿~

혁수야놀자 0 3,762 2017.11.07 00:26
쉬는날 다가고나서야 쉬게되네요
 
남들다쉴때 일해놓고 정작 저 쉬는날에는 할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냥 하루종일 잠만잘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을겸 문스파 들럿습니다.
 
쿠폰이 있어서 간단하게 그쪽번호로 전화하니 금방금방 올수있네요~
 
도착해서 입구인증 한번 딱 해주고 들어오니 스텝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나 시원하게받고 쉬는날 잠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들어오시는 청 관리사님
 
키가크고 늘씬하신분이시네요 살짝 여리여리해 보이는데 
 
마사지 실력은 외모와 상관없이 클라스가 있으시네요!
 
가느다래 보이는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눌릴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뭉친근육들~ 마법처럼 몸의 근육들이 풀려나가고
 
아프지않지만 그 강렬한 압력에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뭉친곳들을 다 풀어내고 나면 아로마 오일을 슥슥 바르고 
 
찜기로 몸을 찜쪄내면 온몸의 피로란건 남아있지 않습니다!
 
마사지만으로 부천 3손가락안에 들어갈거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제 똘똘이를 살포시 만져주시는데 손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이것만으로 갈뻔했네요 허허허... 순식간에 군인기상을 해버리는 똘똘이!
 
때마춰서 들어오는 매니저 유나~ 얼굴이 청순한게 이쁘장하네요~
 
목소리에 살짝 부산사투리가 섞여서 말하는게 귀여워요
 
가볍게 얼굴마사지 해주면서 대화좀 나누다가 관리사분이 나가시면
 
가볍게 원피스를 벗고 몸매를 드러내는데 몸매는 아주 굿입니다!
 
가슴도 적당히 차있고 라인이 아주 예쁘네요~
 
상체부터 들어와서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를 받다보니 똘똘이가 애타게 부르네요~
 
그리고 똘똘이를 살포시 만지더니 입에 풍덩!
 
입안느낌 쥑입니다... 시작부터 혀로 감싸고 들어오는데 너무 부드러운데
 
흡입을 시작하니 격렬하게 쾌감이 몰려오네요...
 
적당한 압력과 부드러운 입 현란한 혀놀림으로 제 똘똘이를 점령하는데
 
테크닉 굿 BJ를 해주는데 아주 꼼꼼하게 해주면서 아래에 뽀뽀세례를 해주네요~
 
중간중간 눈마주치면 웃으면서 사투리 섞인말투로 오빠야~ 하는것도 
 
꼴릿꼴릿 매력도 충만하구요.. 서비스 마인드도 잘 갖추고 있네요
 
열심히 참아보지만 늘 그순간은 찾아오죠 아래가 땡겨오자 
 
빠른속도로 힘을 내주는데 순식간에 발사!
 
입안에 싸는느낌은 언제느껴도 참좋은거같아요 마지막까지 쭉쭉 빨아내줘서
 
아주 개운하게 비워냇네요~ 완전히 받아내고 웃으면서 오빠야~ 수고했어요~
 
하는데 아~ 반해버렸어요! 와꾸 몸매 마인드 매우 상타입니다.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이러니 여길 안올수가 없죠..
 
이제 편히 잠들러 갑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지명을 잡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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