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한 하얀피부를 가진 유나 매니저~

건마기행기


야시시한 하얀피부를 가진 유나 매니저~

수한상보 0 3,986 2017.11.09 06:02
술을 늦게까지 먹고나오니 눈앞에 해가보이네요..
 
그냥들어가서자기엔 뭔가 아쉽기도하고 더달리기엔 좀 힘들것같은
 
속은 진창인데 정신만 살아있는 시체가 된느낌이네요 허허...
 
속이야 해장국먹으면 어느정도 괜찬아지지만 몸을 되살릴려면 마사지가 최고죠!
 
때마침 근처에 가봣던 문스파가 있길래 전화걸고 가서 입구인증 한번따고 입장~
 
샤워간단히 하고 바로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들어오신 영관리사님
 
마사지가 너무 꿀같아서 잠이들듯말듯한데 강약조절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시는고
 
시체같은 몸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네요~
 
부드럽게하다가 어느순간 콱콱 눌러주시면서 온몸에 활기를 넣어주십니다!
 
온몸이 마사지에 적응하듯 혈액순환이 쫙 돼는게 소름돋을지경.
 
그리고 아로마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촉촉하니 온몸에 아로마가 흡수돼는게 느껴져요~
 
찜마사지까지하니 알콜이 모조리 분해돼서 연기로 사라지는거같네요!
 
메인코스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에 슬슬 발동이 걸리고 있을떄 들어오는 유나매니저~
 
완전 늘어져서 아래만 발동걸린채로 있는데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슬슬 해줍니다.
 
우윳빛깔 새하얀 피부에 약간 슬림한 몸매를 가졌는데 얼굴도 이쁘장한게
 
딱 제 취향이네요~ 말투는 사투리가 살짝 섞였는데 부산에서 왓는데
 
아직 서울말은 익숙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완전 귀여워요!
 
정신이 어느 정도 맑아지는데 완전히 아래가 다 발동이 걸리고 관리사분이 나가니까 
 
상의를 스르륵 내리고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상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마사지하듯이 애무하는데 발동이 걸린 아래가
 
더 크게 진동하네요! 시작부터 하드하게 쑥 들어오는데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술을먹으면 평소엔 잘느끼지 못하는 아래가 쾌감에 몸서리 치네요~
 
뿌리까지 깊숙하게 먹어치우는데 완전히 꽉 조여지는듯한 느낌!
 
목구멍까지 들어가는것같은 기분이에요.
 
입이란 터널에 같힌듯이 부드러운 압력에 녹아내리네요~
 
적당히 속도조절이 들어가면서 풋잡하면서 얘기나누는데 
 
약간 사투리섞인말투의 애교가 사람 애간장 다녹입니다!
 
그리고 다시 폭풍 BJ스킬 제 아래는 다시 젊어진 기분이에요!
 
그리고 슬슬 끓어오르기 시작하니 다시 뿌리까지 쑥쑥 들어오는데
 
버틸수가 없는 느낌이 몰아치면서 결국 발사~
 
아 말도못할 쾌감이 몰려들면서 반쯤 떡실신됏네요...
 
가볍게 웃으면서 모신다고 나와서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잠깐 누워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달린 하루이네요 몸이 완전히 돌아와버렷어요~
 
다음에오면 무조건 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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