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달렸던 하루였네요...영업직이라 특성상 술자리가 많다보니
 
과음을 과음을.. ㅎㅎ
 
일하는 내내 아주 숙취때문에 고생 많이했습니다.
 
퇴근 시간까지 힘들게 참다가 동료와 해장하러 국밥집 갔다
 
문스파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도 받을겸 서비스받고 한숨 자다가 출근하려구요 ㅎㅎㅎ
 
 
< 60문 마사지 선생님 현 관리사 >
 
직원분 안내를 받아 대기실로 이동하여 샤워를 끝마치니
 
방으로 안내 잠시후 현 관리사님 입장
 
제가 골골대니 관리사님은 혹시 어제 과음하셨어요? 하시면서 천천히 제 몸을 어루만져주시네요
 
건식마사지와 오일 찜 그리고 전립선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받았는데
 
몸이 쏵 풀리면서 순간 노곤노곤해지기 시작해서
 
선생님에게 잠시 눈 좀 부친다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받으면서 한숨 잤습니다
 
몸도 너무 기분좋게 풀렸고 전립선도 너무 꼴릿하게 잘받았던 시간이였습니다.
 
 
<15분 서비스 시연>
 
언니 입장후 몸매를 스캔해보는데 순간 와.. 비율 좋네요
 
그만큼 몸매 비율은 강남 언니들 저리가라입니다.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시연이의 시작과 함께 제 위에 올라타서
 
요염한 자태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더 밑으로 밑으로...
 
그녀의 입이 어느덧 저의 기둥에 닿았고 세찬 그녀의 BJ서비스와 핸플에
 
엉덩이 들썩이며 홍콩 다녀왔네요.. ㅋㅋ
 
청룡서비스도 꼼꼼히 챙겨주고 간단히 대화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