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에 급 달림와서 인근에 위치한 서초텐예약을잡고 집을나섭니다

오후시간대는 살짝 밀리는감이있었지만 원하는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여

바로 달려갔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니 친절한 직원분들이 반겨주시네요

간단하게 샤워후 안내를받고 바로 서비스방으로입장!

수관리사를 지명한뒤 대자로 뻗어누어있으니 잠시후 입장하십니다

여러번 보니 서로친해저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받는 내내 기분이좋았네요

기본관리가끝나고 수샘에 부드러운 손짓으로 물건을 후딱 세워주십니다

신비 매니저가들어고 수 관리사님은 퇴장

오늘 본매니저는 신비씨네요 처음뵜는데 와꾸좋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민필에 누가봐도 이쁜 와꾸였네요

트라이 앵글 애무와 앞뒤 이곳 저곳을 공략한뒤 깊숙히 비제이 해줍니다

한참 비제잉 해주다가 동생에게 장갑을 씌운후

여성 상위로 시작. 기둥을감싸는 좁은 느낌이 온몸을 찌릿하게만드네요

허리 돌림도 기가막히네요 위험을 감지하곤 뒤로 자세바꿔서

페이스 조절하면서 박아줍니다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박아주는 떡감이 지렸네요

잠시후 정자세로 바꾸고 강강으로 시원하게 때려박다가 발사!

짧게 끝낸것이 아쉽지만 강렬했네요

서비스 끝나고 라면 정식 부탁해서 기분좋은 달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