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꼴릿한 전립선 마사지와 늘씬한 모델핏 몸매 안나씨와의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꼴릿꼴릿한 전립선 마사지와 늘씬한 모델핏 몸매 안나씨와의 힐링타임

카페라뛰웅 0 4,601 2018.01.09 14:47


사이트를 보니 마사지+연애 평이 좋아보이는 G스파를 방문했네요 

시설은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었고

직원분딜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참 좋았네요

기대했던마음이 만족되는 첫 느낌이였습니다.

간단히 씻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바로 올라갔네요

노크하고 들어오신 관리사 선생님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적당한 체격!

말도 굉장히 위트있고 밝으신 선생님이셔서 제 기분까지 오히려 더 업업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건식마사지가 막바지에 이르고 전립선을 받는데 젤도 적당량 덜어 

저의 중요부위와 알 그리고 사타구니까지 꼼꼼히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에 

순간 제 동생녀석이 꿈틀꿈틀 하며 배에서 뭔가 묘한 기분이 오며 더받다가는 이거 나오겠다 싶어 

여기까지만 받고 서비스 언니 보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콜을 해주시네요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서비스 언니 이름은 안나씨였어요

늘씬한 키에 모델핏 느낌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전립선을 너무 꼴릿하게 받은 상황이라 토끼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제 생각은 변함이 없었고... 그녀와 긴 애무시간과 구멍의 쪼임에 

당해내지 못하고 금방발싸를 해버렸네요

그래도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특히 전.립.선!!

그리고 안나와의 즐거웠던 서비스 타임에 만족하고 돌아온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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