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마무리는 부천문스파 달 관리사님과 나래씨에게 맡겼습니다

건마기행기


휴일의 마무리는 부천문스파 달 관리사님과 나래씨에게 맡겼습니다

대한은 0 3,820 2018.01.14 06:08
휴일의 마지막날 아쉬움을 달래려 친구들과 만났는데 할것도 없고 업소나 가자고 말이 나왔습니다
 
일단 종목을 정해야 하는데.. 의견이 모아진건 스파였습니다
 
이유는 내일부터 일과 스트레스에 시달려야하는 우리 불쌍한 몸뚱이에게 마지막 선물을 해주자!! 였습니다 ㅎㅎ
 
일단 종목도 정해졌고.. 그럼 어디를 가야하나?
 
사이트를 열심히 살펴보는데 후기평도 좋고 거리도 가까워서 눈여겨 보고있던 문스파로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전화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바로진행가능~~ O.K하고 바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각자 계산을 하고 사이좋게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대기실에서 식혜한잔씩 하고 마사지방으로 이동..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달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 후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마사지 솜씨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제몸 구석구석 뭉친곳과 결린곳을 어찌나 잘 찾아내시던지 마사지 받으면서 우아..라는 소리를 몇 번을 냈는지 모릅니다
 
첨엔 아프지만 점점 뭉치고 결렸던 부분이 풀리면서 시원하고 개운하기까지 하더군요!!
 
오늘 제 몸뚱이 관리?좀 제대로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는데 이제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그냥 대충 사타구니쪽만 만져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젤을 듬뿍 발라
 
사타구니와 전립선 부분을 눌러주면서 풀어주시고 제 방울과 동생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꼴릿꼴릿한게 기분이 참 야릇하더군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드디어 대망의 마무리 서비스를 해줄 매니저가 입장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느낌이 좋더군요..얼굴에 미소 가득 머금고 말도 친근하고..
 
키는 아담했지만 몸매가 좋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나래라고 하더라구요
 
탈의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시작 상체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동생을 물고 BJ해주는데
 
입의 흡입력과 혀 놀림 그리고 소리가 장난아니네요..
 
저는 몸도 그렇지만 소리에 자극을 마니 받는 편인데 동시에 자극이 들어오니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얼마못가서 항복을 외치고 나래씨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오늘 제 몸뚱아리 호강좀 했습니다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친구들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만족했다고 하더군요 휴일의 마지막날을 문스파에서 제대로 쉬고가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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