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있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비가내리면 달림의 충동이 생기는 1인
그래서 라페스파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이기 때문에 빨리가는게 좋쵸!
대기없이 바로 샤워하고 입장했습니다
T방은 참 깔끔했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더군요
조금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입장하셨습니다
[ 한 관리사 ]
오늘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은 한 관리사님입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마사지 경력이 상당하시더군요
호텔에서 6년이상 경력이 있으셔서 마사지는 믿고 맡기게되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역시 경력은 경력이였습니다
마사지 압이 굉장히 좋으셨어요
혈도 제대로 알고 계신거 같았습니다 꾹꾹 누르시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몸에 혈액이 굉장히 빨리 도는걸 느낄정도로 시원했고
노곤노곤 잠이 오기까지했네요
한 관리사님 마사지 정말 일품마사지였습니다
[ 현아 ]
한관리사님이 전립선을 꼴릿하게 잡아주신 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매니저
와꾸 상당합니다 묘한 매력이 있는 와꾸고 볼매입니다
와꾸족 분들 보시면 아마 만족하실것 같네요
몸매는 정말 와꾸보다 훨씬 좋습니다
와꾸가 떨어지는 언니가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 슬림하지만 나올곳은 제대로 나온
슬랜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현아씨라고 하더라구요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찾아보았는데 그 언니를 오늘 만났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도 훌륭했네요
BJ는 강약조절을 정말 여시처럼 잘했고 핸들링은 거의 안합니다
거의 BJ로만 서비스를 해주었고 혀 놀림이 정말 뱀이 꿈틀거리는거처럼
묘하면서 너무나 꼴릿했던 현아씨입니다
입싸 후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남은시간동안 현아씨의 애인모드를 즐긴 뒤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