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서연]★섹시★마인드★몸매★와꾸★뭐하나빠지는게없는언니였습니다

건마기행기


[역삼팡팡+서연]★섹시★마인드★몸매★와꾸★뭐하나빠지는게없는언니였습니다

마른걸레 0 3,652 2018.12.30 04:36
팡팡스파
역삼역 도보5분거리
12/29
기본코스 11장
서연
이쁨 / 165 / C / 슬림
좋음
야간
10

이름을 바꾼 후 첫 방문인데 이름만 바뀌었을 뿐 그 자리 그대로 있네요


도착해서 주차하고 들어가니 명소답게 사람 무지 많네요 연말이라그런가? ㅋㅋ


그만큼 대기시간도 긴데, 휴게공간도있고, 먹을 것도 많기에 부담없이 기다립니다.


대기후 차례가와서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습니다 누워서대기하니


밝은 인사와 함께 아담한 체구의 마사지쌤 들어옵니다 13번관리사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의 손이 몸에 닿는데, 아담한 체구와 달리 압이 참 좋습니다.


13번관리사님의 최대 장점은 시크하지만 엄청난 실력에 마사지솜씨죠


말씀도 별로 안하시고 오직 마사지에만 집중하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돈 더주고 받으래도 받을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합니다~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안받아보신분들은 꼭 한번들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몸이 다 풀려요 진짜로 강추합니다!!


이제 관리사님이 수건을 걷어치우고 본격적으로 방울 밑부터 훑어올려주시는데, 손동작이 꽤 능숙합니다.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어언니가 들어오자 13번관리사님의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는 멈춥니다.


관리사님 나가자 서연이 기다렸다는 듯 올탈합니다.


가슴이 퍽 탐스럽게 자리잡고 있네요 와꾸는 2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네요


올탈한 서연이 베드 위로 올라와 찌찌립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신중의 몸과 육봉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현란한 찌찌립 기술을 보여줍니다.


신중의 두 손은 예슬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작거립니다. 


고양이 자세를 취해주는 예슬의 허리와 골반을 손으로 맛보면서 예슬의 애무를 계속 받습니다.


슬슬 서연이 본격적으로 비제이 시작합니다 이빨 닿는 느낌 전혀 없이 따뜻하고 안락한 비제이가 이어집니다.


때론 깊숙이 넣어주는 센스도 발휘하네요. 그럴 때마다 속이 꽉 찬 느낌을 받으면서 흥분도가 상승합니다.


비제이를 한참 해준 서연이가 장비를 장착해주고 서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올탈한 예슬의 몸과 가슴 그리고 알맞은 크기의 찌찌를 번갈아가며 탐닉하면서 쿵덕쿵덕 합을맞추니 신호가 바로 옵니다. 


용케 알아차린 서연이 꼭안기며 마지막을 맞이해줍니다 아주아주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계속봐도 이쁜 서연이가 옷을 입혀주고 가벼운 포옹을 해준 후 배웅해줍니다 꼭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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