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월요병 마사지로 힐링했네요(강관리사+세연언니)

건마기행기


지긋 지긋한 월요병 마사지로 힐링했네요(강관리사+세연언니)

딸7l 0 5,313 2016.03.07 21:05


날씨가 재법 따듯해졌네요 봄이 오나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압구정 다원 다녀온 후기 남겨봅니다.

원래 집에서 잘려고 했는데 새벽에 술 한잔 하고 사우나에서 자서 아침일찍

마사지 받고 회사에 좀 늦게 출근했네요  일이 보험일이라 그나마 출퇴근

자유롭네요 .. 그러나 보험일 돈이 안되요 ㅅ ㅂ

후다닥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아침 9시 30분 바로 입장해서 마사지 시작

강관리사라고 하는데 마사지 압 강약 조절도 잘되고 손에 힘도 있으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오일로 쭉쭉밀어주니 뭉쳤던 부분도 사르르 풀리니

몸이 한결 좋아진거 같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그후에 제 중요한곳주변을 꾹꾹눌러주며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언니가 똑똑 하고 들어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키도 좀 있는 언니였습니다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세연씨가~~

위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BJ를 잘하네요 뭔가 노력한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피부감촉도 괜찮았고  핸플 실력도 괜찮고 발사하기전에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마지막에 청룡으로 남은놈들을 다 챙겨주는 센스

마사지 잘 받고 월요병 힐링했네요 감사합니다 ~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