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하고 혼자 급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찬구들은 집에 가고 저는 혼자 어디를 갈까하다가

논현동근처에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입장해서 계산을 하고 씻으러 사우나로 들어갔는데

동내 사우나처럼 시설이 참잘되있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까운을 입고 대기를 합니다

아까 문의만 하고 예약을 안했는데 오래는 안기달리네요

20분 정도 대기를 하니 안내해줍니다 누워서 대기를 하니

30대 중반 정도되는 마사지 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8번 관리사 라고 하네요

마사지 시작 목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흠잡을때 없는 좋은 솜시를 보유하고 계시네요

목 등 팔 하체 순으로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너무나도 시원했습니다 대화도 잘받아주시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알들과 그 밑쪽을 마사지해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하더군요

그때 귀여운 처자 한명이 입장합니다

가슴이 너무커서 가슴밖에 안보이더군요 첫인상은ㅎㅎ

8번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귀여운 처자랑 둘이남았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아름이라고 하네요

생긴거는 귀엽고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슴이

정말크네요 D컵 정도는 되는거같습니다 ㅎㅎ

서비스가 할때 삼각애무 부터 시작되서

BJ로 이어지고 핸플로 이어지는데 모든 스킬이 좋더군요

아름이에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입에다가 방출했습니다

급달림이 즐달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