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대에 진주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날씨도 더워서 찝찝하니 뽀송하게씻고 시원하게 마사지

한번받으려고 가서 계산하고 냉탕도 좀 있다가 시원한물로 대충헹구고

나와서 가운걸치고 식혜한잔하니 금방입장을 도와주네요

방안내를 받아 들어가서 잠시 누워대기하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압이강한걸 좋아하지않아서 압좀 살살해달라고 부탁을드렸네요

뭉친곳이 많다고 여기저기 풀어주십니다

받으면서도 계속 귀찮을수도있는 주문들을 여러차례 드렸는데도

치지는 기색없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마무리해주시네요

오일마사지도 일품이었습니다 다음에 오게되면 또 찾을듯해서

이름을 물으니 6번관리사라고 소개하시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서혜부관리를 받을때쯤에 은하씨가 입장합니다~

인사와동시에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어머~ 오빠 피부좋다 하면서

은근히 칭찬해줍니다 사실 그닥좋지않은편이지만 착각한건지 진심이었는지

하지만 듣는순간은 기분이 참 좋네요 와꾸는 업소삘없이 순진무구해보이는

귀여운얼굴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아쉬웠던건 가슴이 조금 아쉬웠네요

근데 사람 편하게해주고 잘해주는 매력이있는언니인듯합니다~!

마사지사 나가고 이곳저곳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비제이시작할떄 오빠

쌀거같으면 얘기하세요~ 하고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느낌이 조금씩옵니다

피곤해서그런지 조금더 버텨보다가 금방 마무리해버리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끝났는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