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몇일째 오고 날도 꾸리꾸리해서 온몸이 쑤시던 오늘...

마사지를 받고자 들렸습니다.....ㅎㅎ

스텝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실장님이 오늘은 괜찮은 아가씨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여~ ㅎㅎ

그래서 기대를 품고 샤워를 시원하게 마치고~~

신비의 셰계로 입장~을 하였죠~

몇분 있다가 은샘이 들어 오셨어여~~

여기서 제일 어리신 것 같더라구여~

마사지 해주는 스킬도 시원시원하게 온몸의 피로를 쫙~쫙~

풀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꼴릿꼴릿했습니다~~

마사지인데 꼴릿해서 부끄럽더라구여~ ㅎㅎㅎ

미소를 띄며 진정을 하라고 했는데 솔직히 진정을 할수가 있나~~;;;; ㅋㅋ

여튼 어떻게든 참다보니 서비스시간이 왔어여~

혜원씨가 들어오더군여~

뜨어~~ 이거 바로 사정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혜원씨가 스무스하게 릴렉스하게 저를 진정시키면서 아쉽지 않게 해주었어여~~

한 10분정도 댔을까?? 너무 못 참을것 같아서 안되겠다고 말하니~

바로 입으로 해주는데 뜨어~~ 난사를 했져~~ㅎㅎㅎ

완전 제대로 홍콩을 갔다왔네여~~ ㅎㅎㅎ

아~~ 또 생각나니 또 가고 싶군여~ㅎㅎ

몇일 안되서 또 갈것 같습니다~~ㅎㅎ

그때도 또 보구 싶네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