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리 내며 빨아주는 야릇야릇한 하라

건마기행기


섹소리 내며 빨아주는 야릇야릇한 하라

무리데스네 0 4,644 2017.01.22 11:40

친구와 삼겹살을 먹다가 갑자기 급 꼴림이 와서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친구놈이 그러더라구요 마사지 땡기지 않냐구 그래서 지체없이 자주가던 부천문스파 가자고 해서 방문했네요ㅎㅎ
이런 생각을 가지고 부천문스파 입성
계산하고 직원분들에게 안내받아 락커에서 탈의하고
샤워실 입구가 보여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안내 도와주시네요

<마사지 - "희" 관리사>
마사지가 시작되고 선생님이 먼저 여쭈어보시네요
불편한곳 어디 있냐구요 ㅎㅎ
그래서 말슴드렸죠 마음이아프다고..ㅎㅎ 그랬더니 엄청 빵 터지시더라구요
이런 농담으로 분위기르 이어가며 선생님의 손길을 느껴갔어요
오우 마사지 진짜 좋으십니다.
압도 강하시고 외형은 힘이 없어서보신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악바리 근성으로 가득차졌다고하시네요ㅎㅎ
꾸욱 꾸욱 눌러주는 압도 상당하고 저도 모르게 허리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더라구요 ㅎㅎ
어찌나 민망하던지..ㅎㅎ
전립선도 굉장히 잘하시네요 부드럽게 잘해주십니다!
희 관리사님 추천입니다!!

<서비스 - "하라">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더라구요
검은색 긴머리에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언니입니다.
와꾸는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였어요 피부 진짜 좋더라구요
허벅지에 그녀의 손길이 닿는데 오우...느낌 진짜 야릇합니다.
목소리도 가늘고 애교섞인 목소리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성형끼 없는 깔끔한 외모였습니다.
서비스 기술또한 오우.. 거기에 테크닉과 마인드까지..
삼각 애무 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밑으로 점점 더 밑으로...
저도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그걸듣고 하라도 같이신음을 내주며 저의 똘똘이를 맛잇게 먹어주네요
흡입력도 너무 좋고 혀놀림도 좋아서 키스방출신이야?라고 물으니
그녀의 왈 "오빠꺼 잘빨려구 연습했지~어때 좋아?" 이런말 듣는게 처음인거 같았어요
마인드 너무좋고 착하네요
그녀의 입에 한바가지 뿜고 청룡으로 시원한 마무리
그리고 너무 착하고 이뻐서 포옹 꼭 해주고 쓰담쓰담해주고 나왔네요


<마무리>
부천문스파가 왜 내상이 없는지 알게된 또 하나의 하루였네요
지금보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성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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