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먹고 회사가기 어려우면 마사지받고 한숨하고 가고합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수면실에 식사까지 가능한 젠틀맨으로 달렸네요

관리사분은 랜덤으로 들어와서 받았는데 시원하게 합니다.

6번 관리사분이라는대 미시느낌이네요

왠만한 1인샵 마사지보다

당연 호텔식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해주십니다.

1인샵은 보통 끈적끈적한 걸 원할때 가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발사도 하고싶을때는 호텔식을 찾습니다.

마사지 많이 다녀봤지만 전문샵 이상의 마사지 클라스입니다

교대가 이루어 지고 언니 들어오십니다.

첫눈에 스캔해봤는대 어려보이는 와꾸

미시녀와 어린 언니의 손결을 느껴봅니다

술먹고 피곤에 쩔어있어서 대화는 많이 못나눴네요.

BJ받고 핸플 마무린줄알았는데 마지막 발싸때 입싸가 들어오는거에

살짝 당황했습니다. 행복한 당황으로 금방 적응하고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 정성껏 해주십니다.

차가운 가글로 한번더 헹굼해주고 서비스 종료.
　
　

깨끗한 시설과 수면실등 휴게시설이 잘되있네요

시원한 안마 그리고 적당한 마무리 원하시면 추천

끈적끈적한 분위기 원하시면 비추

랜덤 몇번 타다가 맘에 드는 관리사님 계시면 지명하고 다녀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