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손으로 핸플과 앙증맞은 입으로 BJ를 동시에 구사하는 한별

건마기행기


조그마한 손으로 핸플과 앙증맞은 입으로 BJ를 동시에 구사하는 한별

기모오옿 0 3,954 2016.08.12 11:39

여자의 손길좀 받을려고 목동 에이스에 갔는데

대기시간 여쭙는 전화를 안하고간게 문제네요.. ㅠㅠ

30분정도 대기 딜레이가 걸려버렷네요.

아쉽지만 실장님께 괜찬은 아가씨로 맞춰달라고 정중히 전화로 말 한뒤

사우나에 들어가서 몸좀 지졌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안내받아 상의을 벗고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바로 눕자말자 1분도 안된거같은데 .. 마치 기다린것처럼 바로 인사하며 들어오는 관리사

키가크고 말랐는데 마사지실력은 상중하중에 고르라면 상 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압도좋고 다행이도 제몸과 잘맞았네요 ^^

전립선받으면서 어떤 아가씨가들어올지 기대하는중

아가씨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와꾸 괜찮은 언니가 들어오길..

내상만아니면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기다려봅니다 ........

와꾸는 상중 정도에 살결이 탱탱한 한별씨 입장

비제이할때 혀로 돌리면서 해주는데 스킬좋네요 ^^

말도 잘 받아주고 서비스가좋고 타이밍맞춰 알아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핸플해주면서 비제이를같이하네요 편안하게 입싸하고 가글한상태에서 시원하게 청룡까지해줍니다.

서비스잘받고 방에서 나오는대 끝까지팔짱끼고 안내해주네요 ㅎㅎ 맘씨도 예쁩니다 ^^

방에서 정신이 없어서 이름도 못물어보고 나와서 맞이해주는 스탭분한테 마무리아가씨 누구냐고 물어보고

엄지치켜세워주고 나왔습니다 ㅎ

마사지시원하게 잘받고 한별씨한테 깔끔한마무리까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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