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엄청덥고 기분도 꿀꿀해서 마사지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는데 집이랑 가까운 진주사우나로 고고싱

실장님과 통화 하는데 대기 없다고 바로 오시라고 하시네요 바로 출발

도착해서 사우나 입성 사우나 시설도 좋고 깔끔하네요

시원하게 목욕을 오랫만에 했네요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나와서 바로 안내 받아 방으로갑니다 

마사지사분이 14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스타일은 압은 적당한 편이고 말씀을 재밋게 잘하네요

어깨 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등을 타고 내려와서 하체까지

꼼꼼히 잘해주시네요 너무 좋아서 좋아 한다고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일품이네요 전립선이 시원하더군요!!

전립선을 잡는 동안 예쁜언니가 들어오는데 애교가넘치는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14번 관리사님은 좋은 시간되세요!!

하시면서 퇴장 이름을 물어보니  채아 라고 하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가 들어 오는데 채아씨는 배태랑입니다!!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더라구요

꼭지가 녹아서 없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슬슬 배를 타고

내려옵니다 bj가 시작!! 부드럽게 잘해주더라군요 혀스킬은

역시 최고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

좋은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