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이네요 낮에는 따뜻하고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니 감거길리기 딱 좋은 날씨죠

이런 날씨일수록 몸을 단련해서 감기를 안걸리게 하기 위해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ㅎㅎ

핑계죠핑계 ㅎㅎㅎ

요즘 하도 욕정이 너무 심해져서.. 또 막 하드하게 한번 하고 마는것은 또 싫고..

그러다보니 건마의 매력 스파의 매력에 빠져 살고있네요 ㅎㅎ

될듯 안될듯 묘한 밀당이 있는 곳!

건대 궁은 예약이 안되서 시간 편할때 그냥 방문하면 되지만
대기시간이 있으면 조금 기다려야한다는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는 않으니!ㅎㅎ

오늘 저를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권 관리사분이셨어요

아담한 키에 쥐상!ㅎㅎ

귀여운 선생님이셨습니다.

말투도 귀여워서 마사지 받는 내내 웃음을 연이어 터뜨려주시더라구요

대화 분위기도 잘 이끌어 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수준급 이상의 실력이셨습니다.

전립선을 특히 잘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꼴릿꼴릿하게 만들어주시면서 하마터면 발싸할뻔...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수정이가 들어왔어요

적당한 키에 165정도? 그리고 슬림한 몸매 딱 좋은 가슴 B컵이였습니다.

얼굴은 성형끼는 없었고 딱 20대 대학생처럼 풋풋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말투도 조곤조곤하니 조용한 스타일인거 같았어요

그런데 반전매력이...

서비스를 시작하자 하드하게 저를 캐리해주는데 오우...

준하드에서 느껴봤던 언니들중 가장 핫한 언니인거 같았어요

BJ실력도 굉장하시고 이건뭐 전립선을 안받았어도 이언니의 스킬이면

뿌리깊히 박혀있는 모든걸 쏟아낼수있는 정도였습니다.

슈얼마사지도 엄청 잘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한 흥분과 발싸를 할수있게

도와주는 좋은 매개체였던거 같습니다!

기분좋은 달림을 하고 내려와 라면한그릇을 시켰는데

전에는 조금 불었는데 바로 끓인듯한 불지않은 라면을 주시더라구요!

언제나 손님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실장님과 배려덕에

오늘도 즐거운 달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