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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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2016.10.28 22:44
섹기있는 외모에 탄력적이고 이쁜 몸매의 소유자 마인드甲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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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22:44
피로를 풀고싶은마음에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이제는 편하게 느껴질정도로 요근레 종종방문했네요
실장님과 반갑게 허그나누며 인사하고 오늘은 누구로할까
나오미를 보기로하고 사우나실로들어가 쓱쓱 깨끗하게 목욕하고
개운한 기분으로 나와 시원한 아이스티한잔마시고
흡연실가서 담배하나피고 올라가 방에서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문열리는소리와 들어오는 나오미 어오빠 였구나 하면서
반갑게 반겨주는 나오미 두번째만남인데 기억하고있네요
기특한것 오빠가 오늘많이 이뻐해줄깨 속으로다짐하고
탈의하고 나오미를 먼저눞히고 키스부터 하면서 가슴만져주고
가슴과 이쁜꼭지를 애무하니 옅게 흐르는 신음ㅅ리와함깨
밑으로내려가는데 사타구니쪽을 먼저 핥아주니 움찔거리는반응
오호 이것봐라 하면서 이번에는 클리와 꽃잎을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아~오빠~ 하면서 허리는 들썩들썩 허벅ㅈ는 움찔움찔
수량이 어마어마하게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더느끼는지 나오미가 자기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네요
한껏 나오미에게 봉사하고나서 누워서 서비스받는데 키스부터해서
곧바로 똘똘이로 돌진하는데 오늘따라 존슨에 받는 감도가 쌔네요
금방 커진 존슨에 CD씌우고 정상위로 진입하기 시작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나오미가 깊숙히~깊숙히를 외치네요
그래서 깊숙히 하다가 오늘따라 굉장히 빨리 발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시간이남아 나오미와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팩받고 난중에보자하고
나가고 5분쯤 기다렸다가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아담하니 섹시하시네요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실력이 보통이아닙니다
경력이 쫌많다고하시는데 정말 경력이라도 뽐내는듯이 마사지해주시는데
몸이 너무시원하면 녹는다는 느낌을 받는다는데 정말그러네요
건식마사지에 몸이 녹아납니다..
오일마사지도 팔꿈치로해서 길따라 쭉쭉밀어주고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는데
하아 오늘따라 너무민감한 존슨이 그세를 못참고 전립선받다가 벌떡~
관리사님의 손길에 부응하듯 꿈틀대기 시작하는 존슨이 이윽고 발사했네요
끝나고 따뜻한수건으로 오일도닦아주시고 담에또 자기보러오라고 한마디하시고
문앞까지 배웅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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