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스파 다녀온지 1주일 정도만에 또 갔다왔네요

젊은 긴머리의 한 미모하시는 영 관리사와 볼륨감넘치는 C컵의 애교아영를 보고 왔습니다~

친구에게 전화가 와 저녁 약속을 잡고 소주한잔하면서

여자문제며..신세한탄도 하다가 에이 스트레스나 풀겸 자주 가는데 있다면서 친구를 꼬셧죠 ㅋㅋ

마사지가 기가 막히니까 땀좀 빼고 마사지 받으면 몸도 풀리고

누워만잇으면 아가씨가 혼자 서비스 마무리 해주면서 죽인다니까

친구가 솔깃 한지 콜 하더군요 ㅋ

단순한놈 ㅎㅎ

동경에 전화를 걸고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니

월요일인데도 대기손님이 쫌 있더군요..

샤워를 하고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나와서 친구와 담배를 피며

예약시간이 됫는데 20분 넘도록 안내를 해주지 않아 물어보니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예약이 많이밀려있다고 좀만 기다리시면 안내해주겟다고

아이스티 한잔주면서

부르며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영 관리사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영 관리사라고 하네요 30대 초반으로 보이며 키는 170 ? 슬림하면서 섹시하기까지합니다

머리는 긴 생머리의 와꾸는 이쁜 미시필입니다 살짝 성형하신거 같기도 하고...?

몸매 관리를 잘하신듯 하네요 아니면 마사지를 하시니 저절로 관리가 되시는건지 ..

어디 불편하신데 없으시냐 물어보시곤 어깨 목 허리가 쫌 쑤신다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네요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주십니다

체구가 작아 압이 약하진 않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네요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정성껏 풀어주십니다

건식 오일 을 마치고 찜마사지때는 발로 밞아 주시는데 근육이

좋다고 소리지르네요  영 관리사님 대화력도 좋아 60분이란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이어서 전립선마사지가 이어집니다  와꾸도 꽤 좋으신

관리사가 해주니 금방 기립하네요 기둥쪽도 슬슬 건드려 주시니

방심하면 싸겠더군요 ㅋㅋ 눈치를 체셧는지 시간이 된건지 B조요 하면서

마무리 언니를 부르시네요

서비스 아영

전립선을 이어서 받고 있는도중에 아영이가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바를때 와꾸를 확인해 봅니다

아영이는 영 관리사처럼 슬림한편은 아니고 사진에 보시다시피

키는 160 초반으로 보이며 가슴은 C컵? 볼륨감 넘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갖고잇네요.

순간 침을 꿀꺽 합니다

얼굴은 큰눈에 동그란형이고 서비스 내내 웃는게 마냥 귀엽게 보이네요

나이 어린여동생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남자가 좋아하는 ?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아영 상탈후 애무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약간 느리게 젖꼭지를 애무 해준후 비제이 들어가네요

부드러운 혀로 감싸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비제이 하는 모습이 궁금해 살짝 고개를 드니 눈이 마주쳤네요

씨익 웃으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신호가 옵니다.. 윽

아직 가슴도 못 만졌는데.. 스톱을 왜치며 가슴 만지기 편한자세로 핸플을

받습니다 촉감으로 볼때 의느님에 도움은 안받은거 같습니다 자연산이네요

아영에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만지다가 쌀꺼 같다하니

아영이 입으로 받아준다고 아영에 입에 시원하게 제 아기들을 발사합니다~

몇일만에 뽑아내는 아이들이라 양이 쫌 많은지 아영이가 "오빠 섹스 안한지 오래됬어?"

라고 농담까지 해주는..ㅋㅋ

청룡까지 받은후 들어보니 목으로 쫌 넘어간거 같다고

아영이가 제 가슴을 툭 치네요.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아영이가 한번 안아주네요 ~ 

조심스럽게 실사얘기 하니 자세를 잡아줍니다

한 10장정도 찍었었는데 아영이가 몇장은 지우고 남은거 올려봅니다~

인상쓸만도 한데 시종일관 웃으면서 대해주는 아영이 참 마인드 좋은거 같네요

영  + 아영 조합 정말 짱짱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