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아이콘 지유

건마기행기


즐달의 아이콘 지유

다크서클 0 4,140 2016.12.24 23:39


사우나 이용하고 안내 받아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한 후에 대화 나누면서 예명을 들었는데 '나'라고 합니다.


단발머리에 살짝은 시크해보이는 관리사님 입니다.


시크한 외모와는 반대로 굉장히 싹싹한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대화 나누면서 받았는데 시원시원함은 기본이고, 언변까지 훌륭하시네요.


받는 내내 엉덩이쪽에 앉아서 마사지 진행해주시는데 무언가 닿는 느낌이..


눌러주실려고 무게 중심을 옮기실때마다 야릇했습니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시고 발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있다며 다시 한번 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잘 풀어줍니다.


이후에 오일마사지 해줄때에는 엉덩이 골사이로 손길이 왔다갔다하네요.


오일마사지까지 야릇하게 받고 난 후에는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위주로 받았습니다.


알주변과 허벅지쪽을 기분 좋게 자극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리다보면 노크소리 들리고 메니져 들어옵니다.


결제하면서 미리 부탁했던 지유씨 들어옵니다.


160중반쯤의 키에 슬림하면서 탱탱해보이는 피부, 룸필과 애교살이 많은 얼굴입니다.


웃을때마다 눈이 초승달 모양이 되는데 귀엽습니다.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탈의하는데 탐스런 B+컵의 가슴은 자동으로 손이 갑니다.


탈의가 끝난후에는 와서 안기면서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해주면서 비제이까지 해줍니다.


비제이 해줄때에는 알부분을 살살 핥아주듯이 애무해줍니다.


비제이까지 받다가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였습니다.


천천히 입구를 찾아 삽입하니 찰지는 섹드립과 신음소리..


정상위로 자극을 하는데 계속해서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듯이 손으로 만져줍니다.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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