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 마사지 추가로 더더욱 업그레이드 된 동경스파 + 자연미인 아영

건마기행기


힙업 마사지 추가로 더더욱 업그레이드 된 동경스파 + 자연미인 아영

엘로기 0 3,993 2016.12.28 12:10

사회인 야구때문에 요새 부쩍이나 마사지업소를 자주 찾게 되네요.


풀어도 다시 뭉치고 풀어도 다시 뭉치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새로운 운동을 배운다는 것이 머....쉽겠습니까


오늘은 전통의 마사지 업소 동경스파로 향해보았습니다.


요즘에 부쩍 늘은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동경스파.


왜 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A관리사- 진 관리사 - 60분 】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진 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167cm의 키에 골격도 있는 단단한 체형으로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1단계. 건식 마사지 >



앞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강한 압으로 전신을 마사지 받으니



더이상의 첨언은 불필요할듯 합니다.




< 2단계. 힙업 마사지 >



예전에는 건식마사지에서 바로 서혜부 마사지로 진행 됬엇는데



이번에 "힙업 마사지" 추가로 엉덩이에 젤을 발라준뒤 살살 간지럽게 만져 눌러주면서



존슨부분과 불알부분을 쓰윽 터치까지 해주는데.. 느낌 대박입니다.




< 3단계. 서혜부 마사지 >



부드럽게 서혜부와 존슨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B관리사 - 아영 - 15분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B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제 어깨와 두피 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A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아영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아영이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초중반으로 보이며 탱탱한 느낌의 굴곡있는 슬림형의 몸매입니다.



얼굴은 민간필로 분위기 있는 둥근 형태의 계란형 얼굴이며



긴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가슴은 자연산 B플러스 컵 정도의 사이즈이며, 탱탱하고 예쁜 모양이며



유두는 반듯한 모양으로 약간 진한 편입니다.



피부톤도 깨끗하면서 가슴처럼 탱탱한 느낌을 주더군요.






아영이가 상의를 내리고,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섹시한 상태로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부드럽게 핸플까지 이어지더군요.






BJ와 핸플의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리드미컬 하다고 해야할까요?



거기에 육감적인 느낌의 아영이의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영이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망사스타킹 사이로 비치는 살결이 오늘따라 더욱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점점 올라가는 흥분 속에,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아영이의 핸플 손놀림과, 아영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사정하기전에 얘기하라고 하더니...입으로 받아주는 군요.



입으로 정성스레 받아주고 났는데, 정액이 계속 나온다며



마지막까지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까지....아주 좋았습니다.






야릇하기도 하고, 이미 흐뭇해진 표정으로



아영이와 가벼운 뽀뽀와 포옹을 하고 마사지실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 총 평 】




오늘 만나본 진 관리사는 너무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B조 아이의 서비스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는 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편이기 때문에



진 관리사 같은 대박 마사지사를 만날때가 더욱 기쁘긴 합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지명으로 마사지를 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영이 또한 무척 맘에 들었고, 전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동경스파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 ■ 원조 힙업&amp;전립선 마사지 + 나인뮤지스 경리 싱크로율 수정..대박입니다 ■ 샥흐라 2017.01.16 3931
397 첫느낌 첫인상이 좋았던 오픈업소 G스파 구라마블 2017.01.19 3931
396 [텐스파] ★■■쎅끼질질실사■■★[은교=쎅끼녀]++{텐스파공식}■■★ 의오왕 2017.03.15 3931
395 ★이나★의 꼴릿한 복숭아 엉덩이 민정쭈 2017.04.26 3931
394 [부천 MEN스파] 마인드 최고 &amp; 매력의 소유자 나래 후기 듀노미 2017.07.24 3931
393 [부천 MEN스파] 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문식이빤스 2017.11.09 3931
392 [부천 MEN스파] 어린데 귀엽고 마인드까지 최고 C+슴가 민지 오징어먹물 2017.12.28 3931
391 ★★언니실사★★ 한번오면 단골이될수밖에없는 수질최고 가성비최고 잠실G스파!!!! 전복하기 2018.01.09 3931
390 [부천 MEN스파] (실사후기) NF보라! 빨통에 감동 서비스 마인드에 참을수가없다~ 미리미리좀해 2018.01.12 3931
389 ●섹시인증샷● 귀여우면서 섹시한 큐티섹시 주간NF 연주♥ 두콧구멍 2018.01.30 3931
388 오피에서도 보기힘든 모델핏!!양심없게 이쁜 수아 언니 카페라뛰웅 2018.03.02 3931
387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망가뜨리고싶은 도도한외모에 섹스러운 신음소리 민삘뉴페다빈이 말무니 2018.05.13 3931
386 [다원] ███❤실사첨부❤미씨삘 민 관리사와 꿀피부 청순 슬림 수아 ❤███ 소유 2018.09.21 3930
385 [다원] █ 100%무보정 실사3장 로리느낌 자연산 C컵 █ 윤아 █ 작은키의 완벽한 비율&amp;몸매 멀미 나는 청… 낫두 2016.08.01 3930
384 [부천 MEN스파] ㅇㅁ가 정성스러운 주희씨 혁수아나 2016.09.02 3930
383 [에이스SPA] 은 관리사한테 마사지받고 다연이한테 서비스 받아보세여~기모찌합니다~ㅎ 바른정자세 2016.09.20 3930
382 역시 동경은 좋네요!!!!! 무리데스네 2016.12.13 3930
381 [부천 MEN스파] 미소씨의 무차별 비제에 당했습니다ㅎ 아이라냐 2017.01.24 3930
380 [◆팬티노출 실사100%◆]살결 부드러운 보미 손길에 존슨은 벌떡벌떡 카카다스 2017.04.03 3930
379 [부천 MEN스파] ◀NF고집女▶꼴릿하고발기찬하루◀ 아일랜드 2017.04.25 3930
378 [부천 MEN스파] ▶안마최강女주관리사+서비스프로女유진◀ 오라고오 2017.08.29 3930
377 [다원] ★★ 100%자연산 실사 ★★ 가슴에서 빛이난다? 완벽한 서비스 ★★ 윤 아 ★★ 누구보다빠른샷 2017.08.28 3930
376 길가다 돌아보는 와꾸 화영이와 힐링 굳굳 네오에너지 2017.11.04 3930
375 ★실사★슬림한몸매+화려한스킬 세화!!! 마른보징보징 2017.12.13 3930
374 ♥실사♥ 어느누구라도 좋아할만한 효진이 그누이 2017.12.15 3930
373 [부천 MEN스파] [NF소영] 이쁜 슬래머...부천에 이런분이 오셨네요 ㅎㅎ 정기뻗은 2018.02.01 3930
372 [부천 MEN스파] (실사) 너무~너무이뻐 나쟞을 녹여~ 하드BJ스킬 시연이 미리미리좀해 2018.02.16 3930
371 ◘◘◘꼴릿뒷태사진첨부◘◘◘능동적으로 즐길줄 아는 설희 쌍화타에흰자란 2018.03.17 3930
370 [부천 MEN스파] 도자기 빚듯 동생을 예술같이 빚어주는 민지 외로운 2018.03.18 3930
369 비재휴 그녀는 예뻤다 정기뻗은 2018.05.10 3930
368 [부천 MEN스파] ██████무조정직찍실사██████천상여자 애교와마인드로 똘똘뭉친 전투적인 서비스 하자하자야 2018.08.03 3930
367 [부천 美스파] [유리]마인드갑오브갑 유리가 뭐가 그리 맛있는지...세상맛잇게 먹어주네요ㅎㅎ 듀노미 2019.01.03 3930
366 [부천 美스파] ██발기부전치료실사첨부██오피+3와꾸██마인드까지██흠잡을곳없는██청순리얼여대생 야구빠따 2019.01.05 3930
365 [에이스SPA] 중.고딩삘나는 25살의 예지~의 귀여움과 애교속의 숨겨둔 테크닉~~ 거기는살아있다 2016.07.07 3929
364 [에이스SPA] 조선의 미 참~한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서영이와 함께~ㅎㅎ 상남자스똬일 2016.08.11 3929
363 [부천 MEN스파] !!!나의 월급을 뽕빨내는 문스파의 현아!!! 다크서클 2016.08.12 3929
362 [다원] 아니 이게 스파에서 가능한와꾸냐 오피+4급 세연이 의오왕 2016.08.15 3929
361 [다원] 정통 마사지구나 확 느끼게 하는 송관리와서 얼굴이쁜 연아까지 캬캬~ 소란소란 2016.08.21 3929
360 [텐스파]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하리 세요나뿌레 2016.12.03 3929
359 [부천 MEN스파] 맛깔나게 피지컬 올려주는 예진언니 이니기가 2016.12.05 3929
358 아기같은 살결+b컵 탱탱한 젖통까지!! &quot;수정&quot; 엘로기 2017.02.14 3929
357 [텐스파] [-흥분의 도가니 핵로리 유리-] 폭발하는힘 2017.02.16 3929
356 ■■■■완꼴누드실사샷첨부■■■■&quot;오빠 내꺼 맛있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quot;은은한 섹… 빽다라 2017.03.21 3929
355 [부천 MEN스파] ★준관리사★전립선甲★가연★애무甲★부천에이스★ 리자드 2017.08.01 3929
354 연아언니가 쪽쪽 빨아주는데, 좋은 감정 가득~ 우루사이다 2017.08.22 3929
353 [부천 MEN스파] [실사] 역시 투샷한 보람이 있네요!! 보고 싶었던 나래,민지 매니저 몸매+서비스+마인드 최고였습니다 슈퍼돼지 2018.01.26 3929
352 [부천 MEN스파] 민지의 풍만한가슴 명기가따로없네~ 미나리볶음 2017.11.20 3929
351 ■한개도 아쉬운점이없는 G스파에서 정아씨와■ 말무니 2017.12.09 3929
350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육덕진 바디라인의 소유자 화영매니저~ 안에다했다 2018.02.20 3929
349 [진주스파] 비도오고 뻐근할때 진주스파! (유나+3번) 안에다했다 2018.06.26 392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