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베이글녀 유리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고 오다.

건마기행기


슈퍼 베이글녀 유리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고 오다.

탁탁동동 0 3,733 2017.01.24 06:27



안녕하세요 평소에 마사지를 애용하고 서비스를 사랑하는


마사지 중독남입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몸이 피곤하다고 자기 체면을 걸고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으러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원은 제가 마사지를 받고 싶을때 자주 애용하는 곳인데요


제가 다원을 가는 이유는 일단 마사지가 쉬원하고 다른데와는


컬리티가 다른 아가씨들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스킬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제가 정말 여러군데를 다녀와봤지만


아가씨들은 다원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ㅎㅎ


다원에 도착해서 결제를 한 뒤 직원의 안내를 받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서 흡연을 하면서 티비를 조금 보고있으니


금방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ㅎ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관리사님이 들어온뒤 마사지를 시작하니


뭉쳤던 근육이 풀리고 피로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은


제가 하두 많이 오니까 이제는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는 사이가 된 거 같아요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끝날 때 즈음에 관리사님은 제 자고있던 아랫도리를 마사지로


깨우기 시작했어요 ㅎㅎ 잠에서 일어난 제 아랫도리는 컨디션이 최고였고


아가씨가 들어오길만을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유리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제가 들어올때 유리씨를 지명했는데 지명한 이유는 제가 글래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유리씨는 그냥 글래머가 아닌 베이글녀여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당


얼굴도 제 스타일이고 빵빵한 몸매를 가진 유리씨 지금 후기를 작성하면서도


생각이 나니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네요 그렇게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유리씨와 둘만의 시간


유리씨는 상의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저를 삼각애무부터 불이 나게 했습니다.


아랫도리를 빨아줄때에는 저는 하늘로 승천했고 결국 유리씨입에다가 물총을 쐈습니다.


유리씨는 그걸로 부족해서 저를 청룡으로 하늘로 승천하게 해줬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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