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럽게 이뿐 하라 잘먹고 갑니다~~ㅎㅎ

건마기행기


섹스럽게 이뿐 하라 잘먹고 갑니다~~ㅎㅎ

종미놔 0 3,897 2017.02.01 15:37

야근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을 가려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 겠다라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검색과 검색을 하다가 결국 다시 찾은 문 스파
역시나 저녁에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20분쯤 핸드폰 보면서 기다리다가 직원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셔서 거뜬한 오일 마사지 시작
여기저기 뭉친곳을 어떻게 그렇게 또 잘아시는지 척척 만져주시고
유난히 뭉친부분을 더 시원하게 눌러 주시더군요
한시간 코스가 끝나고 하라씨와의 만남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사님이랑 하라씨가 위아래서에서 만져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ㅎㅎ
제가 이럴때 아니면 언제 느껴 보겠나 싶어서 열심히 느껴보고 있을 찰라 관리사님은
이제 끝이 났다면서 가시네요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제차 하고 나니 하라씨가
탈의를 하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가 들어 갑니다
허리선을 따라내려와서 저의 똘똘이 님의 공략을 하심에 아이고,,,,,,,,
존슨이가 외로웠었나보 아니면 제 몸이 외로웟엇나
하라씨의 기술이 좋은것인가 반응을 너무 빨리 해버렸습니다
민망할정도로 분명 빨리 끝난게 맞는대도 저를 따뜻한 말로 진정을 시켜 주세요
친절하기 까지 터치는 해보지도 못할만큼 집중력있는 실력에 감탄하고 나왔습니다
이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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