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봐도 질리지 않는 고양이상 고은이]]]

건마기행기


[[[매번봐도 질리지 않는 고양이상 고은이]]]

네오에너지 0 3,880 2017.02.09 07:34


어제 저녁 피곤한 나머지 퇴근후 10시에 잠들었더니 아침 9시부터 눈이떠지더군요..


일어나 밥을 먹고 있는데 티비에 고은씨닮은 분이 나오신겁니다.


고은씨는 제가 매번 갈때마다 맘에 들어서 지명하는데 티비에서 닮은분을 보니 욕구가 몰려왔습니다.


아침부터 갈지말지 고민이 되어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고은씨 있다고 하셔서 바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11시쯤 도착하고 기본코스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사우나실로 내려가 탕에 몸좀녹이고 건식사우나 하고 나와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니 잠이 사르르 몰려왔습니다.


직원분이 안내해주러 왔지만 또 잠이 몰려와서 한시간만 자고 마사지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한시간후 직원분이 깨우러 와주셨고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얼마안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를 했습니다.


건식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압조절이 정말 좋으셨습니다. 찜마사지를 하니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그후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다리사이로 들어와 알부터 기둥으로 살살 눌러주시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마사지가 진행되는중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고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고은씨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는데 오늘 오길 정말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고은씨가 귓볼부터 가슴을 애무시켜주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고 밑으로 내려와 알부터 기둥까지 현란한 비제잉이 시작됩니다.


마치 이무기가 봉에서 춤추듯 말이죠. 저는 시원하게 발사했고 고은씨께서는 시원시원하게 청룡까지 태워주셨습니다.


고은씨가 팔장을 끼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해주셨는데 아쉬움은 커져만갔습니다.


그래도 오늘 오길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저는 퇴실했습니다.


아마 내일도 올 것같은 예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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