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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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9:55
★★★올탈누드인증샷첨부★★★ 모델느낌에 늘씬한 미녀와의 질펀한 떡방아 그린이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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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9:55
이름 : 그린
나이 : 20대 중후반
스타일 : 슬림형 모델느낌의 바디
추천족 : 슬림족 / 애인모드족
비추족 : 글램족 / 극강하드족
오늘 제가 잠실G스파에 방문해 만나보고 온 언니는 그린씨!
나이는 20대 중후반의 느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압권인 부분은 이 언니의 마인드와 길쭉하고 늘씬한 바디라인!!
약간 모델느낌이 풍겨나오는 왠지 도시젹인 미녀의 스타일이랄까요?^^
슬림하고 약간 도시적인 느낌의 언니 차도녀의 느낌을 원하시는 분 추천드릴꼐요!!
하지만 이아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샌가 그녀와 동질감이 형성되어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느낌은 모델느낌에 차가운 느낌이 있지만 몇마디 나누다보면
어느새 이 언니의 허당끼와 유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언니의 서비스 스타일은 손님과의 교감을 중요시 생각하는 언니입니다.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은
적절한 선에서 남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법을 아는
아주 여우같은 언니였어요
애무시간도 짧지도 않고 삼각애무만 해주는 게 아니라
전신 애무를 혀로 타주면서 저를 애간장 녹이더니
비닐을 끼울때도 끼울까 말까 살랑살랑 꼬리를 치는 여우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때문에 흥분은 더욱더 빨리 올라왔고
그녀의 떡집의 수질또한 풍부해서 젤이 따로 필요가 없었네요
그린이와 시원하게 물도 빼고 시간도 조금 남아 베드에 누워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듯한
애인모드도 받았고 전반적으로 즐거운 달림이였다 생각이 듭니다.
업장 실장님 그리고 스텝분들의 친절도도 만족스러웠고
마사지 선생님의 압과 전립선도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 시작전 쿨링 아로마? 오일로 두피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던
즐거운 잠실 G스파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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