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캡틴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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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2017.03.25 21:07
하드한서비스와 끈적한연애 영자와 궁합잘맞는 최고의마사지 5번관리사님
캡틴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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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21:07
친구랑만나서 점심먹고나서 젠틀맨방문했습니다
마사지받을생각에 신나서 싱글벙글..
실장님과 인사하고 각자 스타일미팅해서
재스타일에 딱맞는 아이가 잇다고해서 추천받은 영자
이름처음에 딱들었을때 촌스런이름이라 걱정했지만
믿고보는 실장님의 추천이있기에 콜하고 친구랑사우나
들어가 탕들어가서 몸도푹담그고 샤워하고나와 방으로
기다린지 얼마안되어 똑똑!! 소리와함깨 등장하는 영자
이름과달리 매력적이고 섹시한얼굴을한 영자
키도 크고 길쭉한각선미에 육감적인몸매
성격도 시원시원한편이고 터치도 서스럼없이 훅훅 들어옵니다
탈의하고 영자와 베드에 잠깐누워있다가 영자가 서비스들어오는데
이건뭐 키스잠깐하더니 손이 곧바로 주니어에게로 훅들어갑니다
순간움찔하면서 놀랐으나 태연한척 영자의 손길을 느끼는데
이게 손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아이컨텍하며 맛나게 주니어를 입에넣고 애무해주는데
따뜻하고도 주니어전체를 휘감는듯한 영자의 혀놀림에
주니어가 아주그냥 살살녹네요
한껏 발기된주니어에 CD씌우고 주니어를잡고 꽃잎에다가
살살비비니 금세흘러내리는 영자의 애액이 주니어에 흘러넘치네요
순간 엄청난양의 수량에 깜짝놀랬습니다
천천히 방아찍으며 적응될때쯤 점차 템포를 올리며 허리를 흔드는데
모터단줄알았습니다
엄청난 속도의 허리돌림과 방아찍기 혼자말타며 흥분해서 앙칼진신음소리 뱉으며
저를쳐다보는데 섹기의포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힘들어하는거같아 자세바꿔 정상위로 키스도 잘받아줘서 키스하면서
피스톤질 빠르게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뒷처리하고서도 가치 껴앉고누워서 이야기하다가 헤어지고나서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섹기있어보이는외모 아담하고 슬림한몸매를 지닌
5번관리사님이시라고 하시네요
엎드려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마사지가 굉장히 시원하고 야무집니다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저의뭉친곳을 마사지해주시는데 금방풀리는듯
뭉친곳 만져주실땐 처음엔 아팠지만 풀리다 보니 점차 시원해져서 좋았습니다
마사지해주는 내내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하게 마사지받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며 마사지받은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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