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 전부터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텐스파 생각만하면 한주 일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가 한번에 다 사라집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고 스텝분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카운터로 가서 늘하는 코스로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이동을 합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를 태우니 스탭분이 빠르게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안내에 따라 서비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배드에 누워 2~3분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가볍게 하고 섹슈얼을 너무 잘해주셔 예명을 물어보니 "미"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등판을 마사지 받는데 어우.. 압조절이 너무 좋으십니다 뭉친 근육들이 다풀리는 느낌에 저는 눈이 사르르 감겼습니다.

찜마사지가 시작되었을때엔 잠시 졸기도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저는 눈을떳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제다리 사이로 들어오셔서는 알부터 살살 눌러주시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받는 도중 노크소리가 들려왔고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보신 분이셨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이번에 새로 오신 NF분 "효성"씨라고 하셨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는데 아담한 귀여운 소녀의 몸매도 정말이지 귀염귀염 했습니다.ㅋㅋ

애교섞인 목소리마저 이뻐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스타트를 끊었고 왠지 살살 다뤄야할 것 같았는데 저도 모르게 신호가 금방오기 시작해서

뒤치기로 템포를 올려 마무리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 얼굴을 보니 이쁘고 너무 귀여워서 꼭 껴안았습니다.

그후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받고 저는 샤워후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