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언니가 보고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귀여운 보라에 얼굴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꼴릿꼴릿해서 참을 수 가 없었습니다

차에 시동을 걸고 달려가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다행이도

보라가 출근 했다고 하네요 급하지만 안전운전을 하면서 도착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예약확인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제 순서를

기달립니다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네요 금방 제 순서가 옵니다

방에 누워서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니 금방 입장합니다 오랜만에

16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60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잘 해주셔서 뭐라

더 할 말이없네요 ㅎㅎ 다들 진주스파 마사지 잘 하는거는 아시죠??

짱입니다 정말 마사지는 시원합니다 그때 그렇게 기다리던 보라가 입장합니다

몸매가 작살이죠?? 제가 아담한 언니들을 좋아하는데 완전 제스타일 언니입니다

귀여운 얼굴에 앙증맞은 가슴을 보니 벌써 불근불근해 지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 잘 빨아주네요 빨아주는 스킬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가슴 배 제 동생과 알 두쪽 모두 쭉쭉 빨아주고 너무 꼴릿하더군요

귀두에 입을 먼저 맞추고 귀도쪽 부터 천천히 더욱 깊게 빨아주는데

미칠지경입니다 혀가 기둥 밑으로 들어오고 기둥 전체를 천천히 감아주면서

빨아주는데 찐자 미치겠더군요 금방 신호가 와서 보라 입에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저를 복도 까지 안내해주고 꼭 한번 안아주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조마간 또 보라 전겹하고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