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꼴림 강아지상 {한별} 모닝쿵떡""

건마기행기


""핵꼴림 강아지상 {한별} 모닝쿵떡""

전복하기 0 3,865 2017.06.11 02:08



오피나 갈까하다가 예약들이 다들 많이 찼다고 하고 속상해 하고 있는데 문뜩 텐스파 떠오릅니다


바뀐거 알고 있었는데 자꾸 까먹게 되는.. 항상 마무리가 떡이었으면 했었는데 이젠 떡이 가능하단걸 알면서도 못가봤더라구요


생각난김에 바로 예약 잡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예약한 시간이랑 가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었네요


인기가 많아졌습니다ㅎㅎ 원래도 상당했는데 요즘엔 더 바빠진듯하네요


그래도 들어가니 바빠도 환대해주십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오늘따라 마사지도 한층 더 기분이 좋고 시원시원하니 관리사님께서 잘 눌러주시고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즐거운 대화도 잘 나누고요


슈얼과 전립선 해주실때는 섹드립도 날려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어우.. 서비스는 커녕 그냥 관리사님께 실수 해버릴뻔했네요


손길이 어쩜 그렇게도 부드러우시면서 흥분을 최조고 시키다니.. 단백질은 아니어도 쿠퍼액 좀 나왔던거 같은건 안비밀..


쿠퍼액도 쿠퍼액이지만 진짜 발싸 할뻔 할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얼굴은 강아지상이며 성형필이 보이지 않는 민필입니다.


어지간한 민필이 아니라 충분히 이쁘게 생긴 민필입니다.


몸매는 슬림과 표준형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연애적인 부분은 20분이라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합니다.


일단 기본 삼각애무해줄때에도 대충대충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습니다.


어느쪽을 더 느끼는지 파악하면서 해주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인 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천천히 연애를 즐깁니다.


시작은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다가 물건에 적응이 될쯤 부터 속도를 점점 올려갑니다.


펌핑하면서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가슴을 움켜잡았네요.


여성상위의 자세에서 정상위로 변경해서 시원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천천히 대화 나누면서 옷 입고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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