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얘기해도 좋은~ 와꾸 갑 미나!

건마기행기


자신있게 얘기해도 좋은~ 와꾸 갑 미나!

의오왕 0 3,788 2017.06.18 19:11


저번에 마사지 다녀왔는데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약속이 있어서 강남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동경스파가 보이더라고요


시간도 좀 널널한데 마사지나 한번 받고 가봐야겠다 싶어서


들어갔죠


들어가니깐 실장님이 반겨주시더라고요


인사하고 계산 마치고 아가씨 추천받는데


미나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시기에


이쁘냐고 물어보니


실장님 왈 얼굴하나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엄지손가락 치켜올리시더라고요


그 모션에 깊은 감동을 받은 저는 바로 그 언니로 초이스를 마치고


관리사선생님은 강관리사라는 분이 마사지 잘한다고 하여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씻으러 들어갔죠


씻고 나와서 좀 대기하다 보니 어느덧 순서가 되었고


직원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인상이 무척 좋더라고요


가운 벗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으며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이거 뭐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어깨랑 목부터 주물러주시는데 만져줄 때마다


시원해지고 그간 뭉쳐있던 게 풀리니


욕심같아서는 목이랑 어깨 계속 마사지 받으며


다른 부위도 마사지 받고 싶은데 손은 2개뿐이니


어쩔 수 없다만서도 그거 빼곤 완벽했던 마사지라고 할까 그정도더라고요


그렇게 시간 지나고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야들야들 만져주는 손길이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뿅가는 전립선마사지였습니다


바지안으로 들어온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고 있자니


금방 흥분되고 살떨리기까지 했으니 말 다한거죠


그러다 방문이 열리고 아까 실장님이 추천해준 미나언니가 들어오는데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보는 순간 지리겠다라는 표현을 해도 전혀 손색없을 만한 와꾸였죠


그냥 얼굴 뜯어먹고 산다는게 이런 언니들 얼굴이구나 싶었죠


몸매는 슬림한 편이었는데


자꾸 시선이 미나언니 얼굴로 가는데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동시에 느낄 정도였어요


관리사분 퇴장하고 올탈하더니


바로 제 곁으로 와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살랑살랑 빨아주고 핥아주더니


저를 뜨겁게 만들더라고요


가만히 누워있을 뿐이었는데도 숨이 거칠어지는게


흥분 제대로 한거였죠


그리곤 입으로 저의 물건을 물고 위 아래로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버티기 힘든 즐거움이었습니다


버텨보는데까지 버텨볼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미나언니한테 말하고 입안에 발사!


마무리로 상쾌한 청룡까지!!


정말 즐거운 달림이었죠


잊기 힘든 즐거움이었기에 소중히 기록하고자 후기 하나 남겨요~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즐기면 또 남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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