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냉방병때문에 몸을 매일 웅크리고있으니
목부터 어깨까지 결렸습니다....
감기기운이 조금 있다가 사라지고 일 조금 일찍 마친뒤에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따듯한물에 몸좀 담그고~ 몸좀 푼뒤에 사우나하고
나와서 마사지방으로 스탭분에게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복잡한 통로를따라 입성한 10번방
 
15관리사가 입장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이센걸 싫어해서 부드럽게 부탁했더니 잘 맞춰서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한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정도로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연장을 고민하다가 일단 언니 보고 결정하기로 합니다...
막판에 전립선받으려고 뒤돌아눕는데 수건한장으로 가리고전립선마사지 받습니다
항상 받을때마다 살짝 민망한느낌..... ㅎㅎ
하지만 소중이는 금방 기립을 해버립니다
 
그리고나서 입장하는 선주
20초중반 C컵가슴이 보기좋은 친구입니다
입장해서 에센스발라주고 관리사 퇴장하자마자 탈의를 합니다~
와꾸도 이쁜데 몸매도 보기좋습니다
바로 립부터 시작합니다 양꼭지애무후에 내려와서 덥석물고 비제이를 시전!
 
춥춥하고 빨아주고 귀두만 돌리기도하고 꾀 오래해줍니다
못참겠어서 나올것같다고 하니 잽싸게 자세를 바꿔 입으로 받아주는선주..
나올때 잘 챙겨서 마중해줍니다
애교도 많고 섭스도 좋은언니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