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지금도 현자타임같은 상황에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

음 .. 앞서 말씀드리자면 .. 압구정다원 정말 최고입니다 ..

어떻게  삿갓이가 예술이되게 만들어줄수 있나요?

정말 오늘 술을 진하게 마시고 ,.. 혼자 집가기 너무 아쉬워서

한번 갔었는데요 ..와 그냥 입벌어지게 그냥 신세계였어요 ..

이래서 압구정다원 다원 하는구나.. 느꼇죠 ㅋㅋ

마사지도 정말 예술이었고요 .. 술마시고 해롱한 기분에 맛사지 받으면

정말 그날은 다른세계에 온듯한 느낌이고요 ..

흐 .. 관리사분도 정말 미인이시고 파워풀하고 딱  피곤한 부분을 정확히

잘풀어주고 .. BJ 매니저는 민아가 들어왔는데

귀욤상이고 .. 어느집 딸내미 같은데 허벌나게 잘빨아줘서 제 물건이

아직도 파닥파닥 거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민아 입에 너무 가득 사정해서 미안하긴 했는데 .. 그쾌감은 잊지 못할겁니다 ;

흠.. 압구정다원

꼭 가보세요 ^^ ; 강추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