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가을

나이 : 20대중반

가슴 : D컵

타임 : 야간

슬슬 이번달도 끝이나네요 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술 자리가 많아지면서

이곳 저곳 술을 먹고 다니니 몸이

너무나 피곤하고 업무로 인해 많이 뭉쳐서

겨우겨우 시간내서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 업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직원분이 사우나 키를 주면서

한층 내려가니 일반 사우나 시설처럼 되어있으며

청결하고 엄청 넓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사진은 아쉽게 못찍었지만

정말 시설자체가 고급스러우며 이용하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며

방안에서 기달리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본 관리사님은 수 관리사님이며

전문적인 마사지 관리사님입니다

여기는 서비스매니저랑 마사지 관리사가 구분되어있어서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마음에 드실겁니다

수 관리사님은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전신 구석구석 꼼꼼히 마사지를해줍니다

압도 손님 취항에 맞게 눌러주시며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며

차원이 다른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뭉친 부분을 받을때는 살짝 아프기는했지만

받다보면 아픈 통증이 서서히 정말 시원해지며

몸도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도 받고

케어도 잘해주십니다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제 소중이 근처를 눌러주는데 이게 기분이

묘하고 짜릿해서 서서히 커지는 소중이를 보며

살짝 민망하고 창피했는데 타이밍 좋게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매니저는 가을 매니저입니다

제가 실장님한테 사전에 글래머 스타일을 맞춰달라했는데

스타일에 맞게 매니저가 들어와서 일단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피보도 뽀얗고 가장 눈에 띄는 가슴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덥석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니 제 소중이는 바딱 화가났습니다

가을이는 섹스러운 농담을 하면서 한쪽 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괴롭혀주면서

혀와 입술로는 제 몸을 탐했습니다

보통 저는 BJ로는 나름 지루 스타일인데

가을이한테만큼은 그 날 조루였습니다 ㅠㅠㅠ

정말 세세하고 꼴릿하게 저를 자극을하면서

서비스를해주니 금방금방 신호가왔습니다....

애무를 마치고 BJ받는데

강약조절도 좋았으며

가장 짜릿했던건 흡입력이 거의 진공 청소기 수준이였습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것 마냥 아주 짜릿하고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극강이였습니다

그러니 결국 신호가 오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와~ 정말 가을 덕분에 즐달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