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격무에 치이고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합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몸이나풀고 물도뺄겸 알아보다가 진주스파로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다지 멀지않은 강남권이라서

지하철타고 신논현역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계산후에 샤워를마치고

안내를 기다립니다 일회용품이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은없네요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17번관리사가 입장을 합니다 슬림한몸매에 평범한 와꾸..

윗통을 벗고 엎드려서 몸을 맡겨봅니다 너덜너덜해진몸을

목뒤에 위쪽부터 천천히 조립해주면서 내려옵니다

말끝까지 왕복을하고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려갑니다

세세한곳까지 케어를해줘서 나른해져 꾸벅꾸벅 졸면서 받았습니다

관리사의 실력은 좋은편이며 아로마마사지로 전환을 합니다

팔꿈치와 체중을이용해 부드럽고 묵직하게 큰근육들을

차근차근 풀어줍니다 그리고나서는 똑바로 누우라고 한뒤에

뒤돌아누우니 잠이번쩍깨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누워있던 저의 존슨은 천장을 향해 기립을 시작합니다

잠시후에 다시 노크소리가 들리고 검은원피스차림에 색기있는 언니가

입장을합니다 그리고나서 17번은 인사와함께 사라집니다

시아언니 뭣보다 흡입력이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언니의 봉긋한곳의 살결을느끼며 집중을합니다

그리고 집중이 너무잘된탓인지 발사를 마쳤네요..

일찍나온감에 얼떨떨한데 옆에앉아서 얘기를 시도합니다

얘기를해도 콜이안울려서 먼저 나가자고한뒤에 가벼운포옹으로

마무리한후에 밖으로 나와서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