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관리사]

  압구정 다원 개인적으로 가장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사지받을때 너무시원해서 몽롱한 상태로
 
신음만하면서 마사지받습니다.
 
맨손마사지와 오일마사지를 적절히 섞어서 온몸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극강의 흥분감을 끌어올리는데 정말 좋네요.
 
 
[민아]

[서비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하며 민아양이 들어옵니다. 잘빠진 몸매 슬림족 강추
 
하얀 피부에 고양이상 밀간삘의 단정하고 깔끔한외모까지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네요.
 
키는 160중반정도 슬림입니다 서비스할때 은근히 수줍어하는모습이 더욱 흥분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을때 와서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고 로션을 다 바르고 잠시후에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민아양은 입으로 모든걸 끝내려는듯이 비제잉을 해주는데

흔하게 말하는 목까지 닿게 아주 쭉쭉 빨애제끼더군요.

비제잉이 워낙 강력하니 핸플은 넘어가지도 못하고 아쉽게 입에다가

성공시켰네요.

민아는  친해지기 쉽게 애교도 부려주며 하하호호 할수있는 성격입니다 
 
분위기도 잘잡아줘서 남자가 흥분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언니
 
원하는대로 자세도 잘 바꿔주며 애무도 대충하지않고 또 오래해주는데
 
나갈때까지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시간이끝나고 에스코트 배웅받으며 밖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