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건대로얄스파
파트너명 : 세영 & 은아..밤에 일을 하는지라 일끝나고직원들과의 회식자리~ 뭐 남자샛키들이다똑같죠 술한잔 걸치니 똘똘이가 간질간질 하니사이트 뒤적이다 갈만한 업소 고르던중역시나 가까운 로얄스파가 눈에 띄는군요여긴 예전에 많이 가봤었는데 가성비는 정말 최고져서비스+마사지+서비스투샷코스 결정하고 전화문의해보니바로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출발시설 규모도 크고 깔끔하니 좋더군요오늘 접견한 두 매니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 서비스1. 세영 ]]나이: 20대중반추정키 : 168~170장신 / 44size 슬림가슴: B~ B+와꾸 : 고양이상 섹시한 스타일 (중상++상+)노크소리가 들리고는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들어 옵니다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세영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첫 인상은 일단 넘 섹끼있고 쭉쭉빵빵입니다.
외모는 룸필이 살짝 섞여있지만 보기 좋게 이쁩니다
비율이 이뻐서 그런건지 보기도 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오는데 입고 있던 옷 안에 속옷은 입지 안았습니다
옷을 벗자 마자 보이는 B컵의 자연산 가슴이 보입니다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BJ해주는데 대충하는
느낌보다는 정성 섞인 애무를 해 줍니다
애무가 끝난후에 진공청소기 BJ가 시작되는데흡입력이 상당ㅎ ㅣ좋고사운드가 장난이아니네요 , ,아...아...아...그냥 자연스런 신음이 절로나오네요 ㅋㅋ핸플로 이어지는 스킬이 아주 유연하고손맛 또한 기가막혔네요세영씨 입에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짓고청룡으로 BJ한번 더받고 세영씨는 퇴실다음에 또봐요~하고 ㅎㅎ현자타임와서 누워있으니 선생님이 입장!
[[ 마사지. 김관리사님 ]]오오.. 매니저 뺨치는 외모"김관리사님 등장"긴생머리에 날씬하고 유니폼이 교복처럼 생겼는데30대가 이런 옷을 입고있으니 뭔가색다른 맛이랄까? ㅎㅎ각설하고 마사지 얘기를해보자면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정말 시원했는데중간중간 거기를 살짝살짝 건드는 스킬이대박입니다 ㅋ전립선마사지로 한번더 긴장시켜주시고는두번째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서비스2 - 은아★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지막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160초반쯤 되어 보이며딱 봐도 슬래머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은아 라고 소개를 합니다
여우상에 이쁘장 외모에 무엇보다 각선미가 이쁘장합니다
김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탈의 합니다
곡지 애무를 먼저 해준 후에는 옆에 걸터 앉자서 BJ해 줍니다
귀두부분을 먼저 살살 간지럽혀주다가 뒤이어서 기둥
겉부분을 해준후에 위 아래로 왔다갔다 다 해 줍니다
따뜻한 체액과 겹쳐서 흥분이 커질때 쯤 입으로는
귀두부분만을 손으로는 기둥부분 핸플을 해 줍니다
두번째라서 살짝 힘들었지만 끝까지 기분좋게 BJ와핸플
해줘서 시원하게 발사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퇴실했습니다
[ 총 평 ]
주간 투샷 할인가로 14에 두명봤는데
정말 괸찮았네요.
강남 못지않은 사이즈에
마사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