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피로에 너무 시달려서 오늘하루 월차냈어요 ㅋㅋㅋ
어제 너무 고된업무로 푹자고 일어나도 뭔가 아쉽더라고요
몸도 찌뿌등한게 .. 그래서 생각했는데 마사지가 좀꼴릿하더라고요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스파에 마사지에 뺄꺼까지 빼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집이랑 그리멀지도 않아서 바로 예약전화를 하고 씻지도 않은채로 바로나갔습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니깐 금방모셔주시네요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받고 조금기다리니깐 관리사 분이들어오시네요
와 마사지 마로 해주시는데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신체적 피로가 싹다 가라앉은 기분이었어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지 ㅎㅎ 일할때마다 자주생각날꺼같아요 ... ㅠ
꿀같던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이쁘장하고 몸매도 이쁜편이시네요
제소중이를 어루만지다가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시는데 몸이 들썩들썩 들리더라고요..
밑에 다도착했을때 bj 를 하기 시작하는데 ... 크 ... 어떤느낌인지 다들아시죠 ?? ㅋㅋ
그러다가 오일같은걸 뿌리고 손으로도 해주시는데 이때 자극 엄청쌧어요 ...
금방자극이 와가지고 신호주시니깐 입으로 다받아주시네요 ...
꿀맛같은 시간이다끝나고 나가면서 이름을 물어보니깐 이슬씨라네요!!
생각보다 착한가격이어서 자주찾을꺼같아요 ..!!
오늘 신나게 달렸네요 ㅋㅋ 내일부터 또열심히 일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