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창모임이있어서 재미나게 술먹고있었는데 다들 출근때문에 집가야한다고해서

집에 갈라고하는데 출근안하는 친구가 마사지받으러 같이가자고 내준다고해서

술도 먹고 피곤하지만 따라갔습니다  그냥 친구따라서 어딘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갔는데 도착하니까 사우나 였습니다  씻으니까 조금 정신이좀 들더라고요

그리고 위에찜질방 에서 친구가 제육덮밥이랑 식혜도 사줘가지고 맛있게먹고

다먹으니까 직원분이 따라오라고 하더라고요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마사지받는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조금기다리는데 관리산선생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술먹고 정신없어서 기억은잘안나지만 생각보다 젊고 미인이셨던거같은데

마사지가너무쉬원해서 받는도중에 조금 잠든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시간좀지나니까 어떤 아가씨한분이 들어오는데 친구가 이런곳이라고 말을안해줘서

당황스러웠지만 아가씨 얼굴보고 정신이 확깼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이뿌장하게생겼고 연예인누구 닮았는데 그게 생각이안나네요ㅠㅠㅠ

아무튼진짜 이뻤습니다 아가씨가 갑자기 상의를 벗는데

진짜 가슴사이즈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가슴 큰사람을 좋아하는데

너무좋았어요 만져보니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게 수술은아니였습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해주는동안에 계속 가슴만 주물럭거렸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좋아서 이름물어보니까 묘선이라고 하네요

애무해주는 솜씨도 장난이아니였습니다 제가 원래 사정이 느린편인데

생각보다 너무빨리 묘선이 입에다가 사정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정하고 바로안빼고 그상태로 좀있다가 청룡까지 해줬습니다

마인드랑서비스도 진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묘선이 보러 혼자올것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