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업소는 신논현 동경 스파입니다 ..

유명 스파업장이라 잘아시겠지만

간단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

위치는 \\\ 신논현  영동시장 내에있습니다

시설은 \\\  맘모스급은 아니지만 냉온탕과 건식 사우나 시설

편안한 휴게실과 식당을 갖추고있습니다

응대 \\\  몇분의 남자 실장님들이 계시고 대단히

친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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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 먹자에서  오뎅에 사케한잔까지 걸치고

마지막 피로를 풀기위해 동경을 방문했습니다

스파의 장점은 인증만하면 방문시간이 자유롭다는거죠

늦은 시간 업소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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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증을하고 탈의후 사우나를 이용합니다

샤워와 따뜻한 탕속에서.살짝 몸도 풀고

밖으로 나와서  .

웨이트 없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

아참 관리사님은 선 관리사님으로 사전에 부탁했습니다

매니저는 상관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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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룸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저를 턱 보더니 . .

오빠 .~~

와 ..살아있었네 ..

사실 동경은 3개월만에 방문입니다

그때 딱한번 본 관리사님인데 마사지 스킬도 최고였고

너무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서  .

항상 기억하고 있었지만 .

선 관리사님이 저를 기억하리라곤 생각못했죠

이렇게 한번에 알아보다니 ...

영광입니다 ..선 관리사님 ..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출중한 마사지를 받으며

선 관리사님 특유의 입담도 즐겨 봅니다

정말 스킬이 좋으셔서 마사지 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도 남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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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방을 거쳐 휴게에서 원샷을 했기때문에

쥬니어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얘기했죠 ..

오늘은 안될것같으니 열심히 하지 마세요 .

이말이 선 관리사님의 전투력을 자극하게되고

선 왈 .:  내기할까요 ..세우나 못세우나. ㅋㅋ

승부  :  ok 세우시면 인정하겠습니다

바지를 벗겨내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 ~~~

오일을 발라가며 승부차기의 전립선을

누르고 쓸고  ..문지르고. ..똥꼬쪽도  자극하면서

입으로 허허허  ..소리리를 내시는데

눈을 감고 가만히 느끼고 듣고있자니. .

ㅋㅋ 이게 꼴릿하게 들리더군요

쥬니어가 서서히 기립을 하는데. ..ㅋㅋㅋ

창피하면서 어쩔수 없더군요 ..

결국 풀 발기가 되버렸죠 ..ㅋㅋㅋ

때마침 매니저가 들어오고. ..

예쁜 언니 들어왔으니 나는 여기까지 ..

또봐요. .옵 빠 .ㅋㅋ

선 관리사 ...내가 졌소이다. .

담에 올때 선물을 드리지 .. .고마웠습니다  .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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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매니저와 ..음냐 음냐 ..☆☆●●

그제서야 매니저를 봤네요

늘씬한 키에  긴 생머리 예쁘고 순해보이는

얼굴이더군요

동경의 언니들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이쁘고  몸매좋고  .결정적인 .공통점

순하고 착하게 생겼다는겁니다. .

신기해서 소영 매니저에게 물었죠. .

다들 왜 그렇게 착하게 생겼냐고요 ..

소영왈 .:  언니들끼리 잘지낼수 있도록 사장님이

그런 언니들만 뽑는다고 합니다 .

대기실 분위기도 참좋다고 ㅎㅎ

어쩐지 의도하지 않고 순한 양의 얼굴을한  언냐들이

있을수가 없죠 ..

사장님 마인드가 ..오우  ..리스펙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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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의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이언니는 침상으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하더군요

희고 예쁜얼굴에 착한 미소  .이녀석이 꼭지를 빨면서

제손을 가슴으로 가져가는데 .  .

역시. 스파는 이맛이지 ..주물 주물 ..

오빠 옆으로 조금 가보세요.

자리를 내주니 옆에와서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알알 ..기둥기둥 ..머리 머리 ..ㅋㅋ

잘도 먹어줍니다 ..

이어지는 핸플 ..동시에 가슴을 춥춥 ..멀티 플레이를

시전하며. .핸플 강도를 높여갑니다 .

그러나 안타깝게 소식이 없었죠 ...

당연한거지만 저도 집중해서 다리에 힘 빡주고

노력했지만  .원콜 울리고 투콜이 울려도

안되더군요 ..

소영아 ..이제 그만해 ..괜찮아.

죄송해요 ..제가 서툴러서 ..ㅠ ㅠ

아니 아니 니 잘못이 아니야.  .내 잘못이지

기분 너무 좋았어 ..고맙다 ..ㅎㅎ

담에 오시면 더 잘할께요  .꼭 오셔서

저를 찾으세요. ..

알았어 ...또만나자 ..

소영이의 배웅을 받으며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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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식당으로 들어가 동경의 또하나의

즐거움 야식으로 늦은 시간 짜파나 라면을 먹을수있죠

저는 이모님께  라면 주세요 ..ㅎㅎ

얼큰하게 끓여주신 라면 한사발 후루룩  먹고

사우나로 들어가 탕욕을 즐기다가

거뜬한 몸으로 동경을 나왔습니다

이보다 훌륭한 힐링이. 있을까요 ..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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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파 건마를 다녀봤지만  저는. 딱 두곳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중 한곳이 바로 동경이죠 .

관리사님과 매니저들의 조화로움을 따라올 업소는 없습니다

그리고 편안함도 한몫합니다

일일이 식사를 권하는 실장님도. 엄지 척척.

젊으신 실장님들의 열정도 대단한 업소입니다

소영 프로필이 없군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