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주변에서 볼일을 보고서 원래 예정보다 빨리끈나서

젠틀맨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여름이라 푹푹 찌는터라 시원하게 냉탕에서 쉬다가

깨끗히 씻고 나왔습니다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셔서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무조건 쌔게만하는게 아니라 부분부분 강약조절이 굿굿

그리고 뭉친 부분을 절묘하게 잘풀어주십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네요 ㅎㅎ

 
그리고 전립선마사지중에 들어오는 시아 언니

개인적인 기준에 와꾸는 중상에  슬림한 몸매가 훌륭합니다.
 

B컵 정도되는 슴가에 꼭지가 핑유!! 참 맛보고싶은 젖입니다 ㅎㅎ

 
콜라병몸매가 정말 잘보이는 언니입니다

 
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해서 이미 화나있는 소중이를 보드랍게 핥으며  천천히 빨아버리는 시아씨...
 

이미 소중이는 화가 날때로 나있는상황이라

되버릴때로 되버린 소중이 오래참지못하고

벌써 신호를 보내길래 시아 언니에게 마무리 할거같다고 하니

입으로 실컷 받아줍니다 그리고서 가글로 청룡도 타고서

야릇하게 마무리했네요

항상 청룡은 간지러우면서도 꼴릿한게 정말 좋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와서 라면한그릇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