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새벽 5시되서야 자리가 끝났네요
집에 바로 가도 되지만 부천온김에 맛사지 받고 푹잘까해서
여기 저기 전화 돌려보는데 너무 늦었는지 메이드가 잘안됐어요
출근부에 구 문스파란 킹스파를 보고 전화드렸는데
메이드 성공
잽싸게 택시타고 갔네요
서둘러야 받는다는 말에 후딱 쓱싹 하고 방에입장
뜨듯한 베드에서 선생님과 말장난 하면서 맛사지를 받았네요
술기운을 빌어 이런저런 드립을 쳤는데 썰렁한데도
잘받아주신 선생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와 사과의 말씀드리고
예명은 선관리사 아주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실오라기 하나없이 만드시고 따듯한 선생님허벅지에
제 다리를 올리고 서혜부맛사지를 받습니다
항문 위부터 꼼꼼히 눌러주시고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세워주셔서 술기운인데도 바딱 세워주셨네요
시간이 다되었는지 아가씨 들어왔어요
단발머리에 잘빠진 미끈한 언니 들어왔네요
홀복이 아주 눈에 들어오더군요
선생님과 바톤터치하고 상탈후 시연씨 다가오는데 느낌자체가 섹시하신분이네요
흡입력좋은 BJ 입인지 그곳인지 따듯하고 돌아가는혀에 저절로 눈이 감깁니다
다시 정신부여잡고 시연씨 몸을 손으로 느낍니다
가슴이 좋은 저로선 흥분지수 상승
허벅지 살살 더듬으며 엉덩이를 탐닉합니다
또 다른손을 쭉 뻗어 시연이 가슴을 느껴봅니다
아담하지만 탄력좋은 자연가슴 역시 보는것보다 만지는게 더좋은
한움큼 빨고 싶지만 매너를 지키고 흡입력 좋은 입과 혀를 더느껴봅니다
이젠 저도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
허벅지 힘 이빠이 주고 발끝은 내리며 하체에 힘을 주고
발사대기 시켰어요
이제 제 동생을 방출할차례
시연씨 입에 한가득 싸버렸네요. 청룡으로 남은 잔당도 처리하구
꼼꼼히 닦아주는 시연씨 . 이야기해보니 저하고 퇴근이라는군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준 시연씨가 참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