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라페스파 후기좀 끄적여볼려고함
<한의사 뺨때리는 채관리사님 >
몸이 찌뿌둥허이 몸이 아파서 마사지를 받았음
일단 뭐 호텔식이니 해도 마사지가 거서 거기지 생각을 했지만
워메....아니였음 지렸음 .... 거의 끝판왕이였음...
뭐 마사지를 많이 받아본것은 아니지만
한의원에서 침맞은것보다 좋았음
근데 더중요한게 압이 적절한게 너무 좋았음
일단 호텔식이라는게 이제서야 믿음이 갔음
스킬들이 있더만 ... 그래서 너무 좋았음
일단 마사지는 최고중의 최고 였음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있음 아니 마사지를 위해서라도 한번더 받을거임
<섹기 끝판왕 지원씨 >
기대하고 기대하던 매니저가 들어왔음
일단 매니저의 첫인상은 어마무시했음
육감적인 글래머와 스타일이 거의 원탑이였음
너무 좋았음 거기다가 서비스 마인드는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좋았음
진짜 여자친구 만나러온 듯한 기분이 들었음
최고중의 최고였음 솔직히 큰기대는 안했지만
주위에서 라페스파이야기를 많이해서 한번 가봤지만 진짜 왜 이름이 거론되는지
알것같았음 그정도로 너무 좋았음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음 무조건 다시 GO 할거임
지원씨의 스킬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너무 좋아서 미칠 지경임 지금도 불끈 솟아올라옴...ㄷㄷ
아무튼 님들도 한번 방문해보셈 그럼 어마무시한 경험을 할것임
총점 : 100점만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