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해보이는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해서 예약 할려고 하니 예약은 안되네요 ㅠㅠ

얼른 준비해서 씻고 근처에 도착해서 전화합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셔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코스선택후 실장님에게 무조건 예쁜분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고

샤워후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잘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셔서 그런지

느낌이 달라요 찌든몸이 정화되는 기분 특히 팔꿈치로

등을 풀어 줄때의 그니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전 마사지도 깊숙히 해주시고

예열 준비 제대로 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초아라고 하였고 늘씬한 몸매에  가슴도 크네요

나가면서 실장님한테 감사하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모릅니다ㅎㅎ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애인모드로 들어오네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여자친구처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아 그리고 몰랐는데 천장에 거울도 있어요!!!

누워서 천장거울로 초아를 보고있으니 아휴 얼름 탐하고싶어져서

장비를 장착후 여상으로 올라타는 초아 쪼임도좋고

달리기도 잘하고 여항으로 끝낼수는 없으니 눕혀서 강강

돌려서 강강 이자세 저자세 다 즐기다 신호가 오는 느낌이 들어

다시 정자세로 초아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내뿜었습니다.

맛도좋고 여자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준 초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