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술을한잔빨고 기분이좋아서 친구한테

마사지나 받으로 가자고하니 친구는피곤하다고 먼저 

집에가본다고하네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혼자 

사이트를보다가 다원스파를선택해서 가기로했습니다 ..

가격도 가격이고 가까워서 선택을했네요

전화를 걸어 예약을하고 주소대로 택시를타고갑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옷을받고 샤워를해봅니다 

스파답게 시설은멋지네요 온탕에서 몸도 좀 담가봅니다 ㅋㅋ 

위에서 식혜하나빨고있으니 스텝분이 부르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입장해 옷을벚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 

간단히인사를하고 마사지를 등부터시작해주십니다 

등부터시작해서 어깨 다리 종아리까지 못하시는데가없네요 

특히 어깨 !!! 진짜 뭉친게 다풀리는거같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뜨거운물수건으로 찜질을해주시는데 너무좋네요 

노크를 하고 태은 언니가 입장합니다

한눈에봐도 바디라인과 다리도 잘빠졌고 섹시하고 비율도 좋고 허리도 잘록 했습니다

특히 엉덩이가 탱탱하고 찰져서 만지기 좋았습니다

태은언니 뒤에서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박고싶은 그런 뒷태입니다 ㅋㅋ

처음만났는데 어색함없이 대화 잘 해줍니다

먼저 탈의하구서 립서비스해줍니다

뭔가 언니의 분위기가 집중을하게 만듭니다

거친숨소리와 말랑한 혀가 뱀처럼

터치감은 가슴이크고 볼륨감도 있어서 좋았구요 피부도 관리가 잘된듯합니다

BJ해주고 나서 핸플시전하다가 쌀때 말하라고 하더니 마무리는 역시 입싸를 해줍니다

얼마 버티질 못하고 gg..

피부 탄력도 좋고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네요

다음번에 민관리사 + 태은 언니 조합으로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