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출근을 오후에 하기 때문에 회사들어가기전에

마사지받고 상쾌하게 가기위해 텐스파로 연락했다.

넉넉잡고 열시까지 오라길래 천천히 갔더니

예약확인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사우나좀 하고 오랍니다.

시간도 넉넉해서 사우나 오랫동안 하고 나오니 위로 올려주네요.

마사지룸에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샘이 들어와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해주시네요.

성함을 못물어봐서 이름은 모르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셔서 다받고나서

너무 개운했네요. 한시간여쯤 받다가 막판에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니 꼴릿꼴릿한 상태로

은아양이 노크를 하며 들어오네요.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웃으며 입실.

마사지샘이 나가고 본격적인 둘만의 서비스타임 시작.

상탈을하니 손에 꽉차는 비컵. 160 초반대의 키에 슬림한 몸매. 좋네요.

한참을 비제잉받다가 핸플로 전환하기전에 가슴좀 주물럭 거리고

핸플받으니 신호가 바로와 은아에게 바로 소리치니 입으로 가져가 모두 받아내줍니다.

아주 한방울까지 뽑아내고 청룡까지 타고 아래 사우나로가서 다시 몸좀풀고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