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정통마사지, 현경언니 그거 먹는거 아니야?

건마기행기


24시 정통마사지, 현경언니 그거 먹는거 아니야?

콜라중독 0 4,628 2016.06.07 16:40

퇴근후 몸이 나른해서 사당방배텐스파를 찾았다.


친구놈의 칭찬이 자자해서 한번 가야지하다가 몸도 나른하고 내 똘똘이도 한번쯤 뺄때가 되었다고 말을 하는거 같아 찾게되었다.


방배 이수교차로에서 sk셀프주유소 안쪽으로 들어가니 마사지샵이 있어 1층에서 결제를 하였다.


가격은 섹밤을 보고 왔다고 하니 현금12만원을 결제했다 가게 외관분위기는 세련되면서 럭셔리한 느낌(?)이었다.


직원에 안내를 받고 사우나실에서 몸을 씻고 나와 룸으로 향했다.


3분뒤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왔다. 마사지에는 크게 기대하지않고 있었는데 첨에 아가씨인줄알고 마사지부터 아니예요? 하고 물어보니 쑥스럽게 웃으며 저 마사지 관리사예요ㅋㅋ


그 모습에 순간 내똘똘이가 바짝 분기탱천하였다 관리사님은 민관리사였다.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였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때에는 정말 까딱했다가 아가씨를 못보고 내 우유가


나올뻔한것을 간신이 참았다


아가씨가 들어와 인사를 하는데 와꾸가 100점 만점을 줘도 아깝지가 않을정도에 와꾸였다. 인사를 하고 팬티만을 남기고 전부 탈의를 하는데 그모습만으로도 정말미치는줄알았다.


비제이를 시작을 하는데 그 흡입력이란 내가 참지못하고 상체를 반쯤 일으켜세워졌다. 그러니 아가씨가 씨익 웃더니 내 젖꼭지를 빨아 제끼더니 강력한 손의 압력으로 내 똘똘이를


잡고 마구흔들어대니 참지못하고 나올거같아요? 하니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마무리를 하였다.


온몸에 힘이 다 풀린듯이 축늘어져 버렸다.


아가씨의 이름이 궁금하여 물어보니 현경씨라고 하였다 서비스정신이 훌륭한 아가씨였다 형들도 꼭 한번 방문해서 현경이에 서비스를 받아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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